저는 순천에 살고 있습니다.
본 고향은 보성쪽이지요....
보성강 좋습니다. 전층낚시를 즐기신다면 더 없이 즐거운 낚시를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광주에서 국도로 보성을 가다보면 보성거의 다 가서 우측에 레미콘 공장이 있습니다.
그곳으로 빠져서 다시 좌회전하면 용정중학교가 나오지요. 보성강 물줄기지요.
아마 현지조사님이 계시면 그 옆에 자리하시면 될겁니다.
제 경험상 보성강은 앉은 곳이 포인트 입니다. 단 잡어의 극성을 극복하는것이 관건이지요.... 요즘은 모르겠습니다만, 추석무렵에는 엄청 나왔습니다.
떡밥은 별도의 집어제사용 보다는 포테이토 계열의 떡밥을 집어제용으로 덜 치데시고 먹이용으로
차지고 크게 다셔서 빠른 목내림으로 잡어를 극복하는 방법이 좋을 듯 싶습니다.
글루텐을 첨가하셔서 비중과 풀림을 조절하셔두 좋구요.
당연 고부력찌를 사용하셔야 할겁니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할때는 그랬습니다. 참고만하시고 현장에서 적절히 구사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입질은 바닥에 닿아야 더 확실한 목내림과 입걸림이 되는것 같습니다.
어설퍼서인지 중층에서는 잡어와 떡붕어의 입질도 못 읽겠고 집어도 못 시키겠더라구요. ㅎㅎㅎ (아직은 전층 초보여서^^)
암튼 자원 많구요 재미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동행 출조해도 좋을 것 같은데.........
시간이 여의칠 안네요^^
한번 다녀오시면 글 남겨주세요 대리만족하게요^^
본 고향은 보성쪽이지요....
보성강 좋습니다. 전층낚시를 즐기신다면 더 없이 즐거운 낚시를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광주에서 국도로 보성을 가다보면 보성거의 다 가서 우측에 레미콘 공장이 있습니다.
그곳으로 빠져서 다시 좌회전하면 용정중학교가 나오지요. 보성강 물줄기지요.
아마 현지조사님이 계시면 그 옆에 자리하시면 될겁니다.
제 경험상 보성강은 앉은 곳이 포인트 입니다. 단 잡어의 극성을 극복하는것이 관건이지요.... 요즘은 모르겠습니다만, 추석무렵에는 엄청 나왔습니다.
떡밥은 별도의 집어제사용 보다는 포테이토 계열의 떡밥을 집어제용으로 덜 치데시고 먹이용으로
차지고 크게 다셔서 빠른 목내림으로 잡어를 극복하는 방법이 좋을 듯 싶습니다.
글루텐을 첨가하셔서 비중과 풀림을 조절하셔두 좋구요.
당연 고부력찌를 사용하셔야 할겁니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할때는 그랬습니다. 참고만하시고 현장에서 적절히 구사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입질은 바닥에 닿아야 더 확실한 목내림과 입걸림이 되는것 같습니다.
어설퍼서인지 중층에서는 잡어와 떡붕어의 입질도 못 읽겠고 집어도 못 시키겠더라구요. ㅎㅎㅎ (아직은 전층 초보여서^^)
암튼 자원 많구요 재미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동행 출조해도 좋을 것 같은데.........
시간이 여의칠 안네요^^
한번 다녀오시면 글 남겨주세요 대리만족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