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촌 큰골못 조황이 궁금합니다.

한가지더 말씀드리겠읍니다
장백apt 앞으로 들어가는 골짜기 끝에도 소류지가 하나있는데 그곳 또한 바닥이 바짝 마르도록 물을 빼고 수개월 방치하다가 물을 가두었는데
그때가 약 4~5년 전이군요.
중태기 잘잡히는곳 문의 하신분이 계셨는데 여기 중태기 엄청 많은곳입니다.  물빼기전에는 손맛좀 보던곳입니다.
안가본지가 2년은 지났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한가지더 말씀드리겠읍니다 장백apt 앞으로 들어가는 골짜기 끝에도 소류지가 하나있는데 그곳 또한 바닥이 바짝 마르도록 물을 빼고 수개월 방치하다가 물을 가두었는데 그때가 약 4~5년 전이군요. 중태기 잘잡히는곳 문의 하신분이 계셨는데 여기 중태기 엄청 많은곳입니다. 물빼기전에는 손맛좀 보던곳입니다. 안가본지가 2년은 지났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오래도록 답글이 없어서 제가 아는대로 몇가지 .....
약 5~6년 전에 동네에서 물을 뺐읍니다 4짜 이상급 붕어가 엄청 나왔다는 소문만 들었고 확인은 못했읍니다.
소문에의하면 이상하게 잔씨알의 붕어는 없었다고합니다.
물 빼기 전에 하룻밤 세웠는데 붕어는 만나지 못했읍니다.
터가 쌔다는 표현이 맞을런지 모르겠네요.
장백apt 뒷쪽으로 진입로가 있는데 저수지 까지는 승용차 진입이 좀 곤란합니다. 오래도록 답글이 없어서 제가 아는대로 몇가지 ..... 약 5~6년 전에 동네에서 물을 뺐읍니다 4짜 이상급 붕어가 엄청 나왔다는 소문만 들었고 확인은 못했읍니다. 소문에의하면 이상하게 잔씨알의 붕어는 없었다고합니다. 물 빼기 전에 하룻밤 세웠는데 붕어는 만나지 못했읍니다. 터가 쌔다는 표현이 맞을런지 모르겠네요. 장백apt 뒷쪽으로 진입로가 있는데 저수지 까지는 승용차 진입이 좀 곤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