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일 봉암지 밤짬낚 조황

탕탕 0 817
아는동생이 출조한다기에 잠시 짬낚다녀왔습니다
집어도 하지않았는데  바로바로 입질해서 글루텐으로만 했네요
저녁먹고 8시부터10시까지 관리사무실앞 재미보았습니다
사이즈가 아쉽긴했지만  앙탈부리는 손맛이 좋았네요
굵은 사이즈는 상류쪽이 잘 나온다지만  올림꾼들있어서 잘 가지않게되네요
받침대 수리보내서 한동안 쏘가리나 다녀야겠습니다 
즐거운 봄날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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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탕탕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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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만에 컴백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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