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 조황 이벤트"에는 전국 각지역의 유료터의 조황이나 이벤트(화보 5매이상)를 올리시면 "포인트 1000점"이 댓글은 "포인트 200점"이 충전 됩니다.
단. "유료터 조황 이벤트"에 적합치 않은 글과 비방과 조롱의 댓글은 경고 없이 강제 삭제와 포인트가 삭감 되는 불이익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 "유료터 조황 이벤트" 글에 "타 홈페이지 쇼핑몰 까페 밴드"로 통하는 링크를 걸지 말아 주셰요 링크가 걸린 글은 강제 삭제 됩니다.
어제 제일낚시터에 들렀습니다.
그런대로 따박따박 올려주어 간간히 찌맛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 오른쪽에 앉으신 분이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워대서 무척 괴로웠습니다.
담배피우시는 분들의 입장을 고려해서 어느 정도는 참을 수 있었지만 정확히 15분마다 한대씩 피워대더군요.
와~~~~~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 뻔 했습니다. 왼쪽에 앉으신 두 분도 담배 피우시는게 장난아니더군요.
그래서 제가 건너편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분들은 제가 왜 자리를 옮겼는지 전혀 눈치를 못채더군요.
그런데 건너편에 가서 앉았는데 또 옆에 분이 담배를 피우시더군요.
너무너무 괴롭고 스트레스 받아서
마음속으로
조만간에 '금연'하는 낚시터를 하나 만들어야겠다고 무지하게 상상을 하다가 왔습니다.
줄담배를 피워대는 행위를 한다는 것이 참으로 불가사의합니다.
흡연자 스스로 조심하여 주위분들에게 피해를 주지않아야 합니다
늦게 옆자리와서 줄담배 피우면 안피우는 분이 자리를 옮길수 밖에없는
현실을 쥔장은 아실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