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붕어님,
요즈음에도 낚시로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군요.
낚시대 땡겨본 지가 언제였던가 ? 기억도 가물 가물 ...
둘이서 앉아서 빨찌 낚시대 던져 놓고 찌가 안보이면 잡아 땡기면 팔뚝만한 잉어가 ....ㅎㅎㅎ
이제는 낚시 고수가 되어 내림의 명인이 되었다는 얘기도 들리고 ....
내전번 알면 전화 한번 주셔요. 모르시면 대철이 형님한테 물어보고 ....
저도 화제에서 낚시를 해본지가 강산이 한번은 변한듯하네요.
붕어와는 인연이 없어 잉어터만 찾아 다녔는데... 점점 더 잉어터는 없어지고 ....
화제에 잉어터는 있는지 ?
만나면 커피한잔 사주이소.
요즈음에도 낚시로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군요.
낚시대 땡겨본 지가 언제였던가 ? 기억도 가물 가물 ...
둘이서 앉아서 빨찌 낚시대 던져 놓고 찌가 안보이면 잡아 땡기면 팔뚝만한 잉어가 ....ㅎㅎㅎ
이제는 낚시 고수가 되어 내림의 명인이 되었다는 얘기도 들리고 ....
내전번 알면 전화 한번 주셔요. 모르시면 대철이 형님한테 물어보고 ....
저도 화제에서 낚시를 해본지가 강산이 한번은 변한듯하네요.
붕어와는 인연이 없어 잉어터만 찾아 다녔는데... 점점 더 잉어터는 없어지고 ....
화제에 잉어터는 있는지 ?
만나면 커피한잔 사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