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쉐이들아 잘 들있느냐?
오빠는 잘있단다....ㅎㅎ 현숙이가 불렀던가 ?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이른 봄비가 추척 추적 내립니다.
마스크로 가려버린 그리운 얼굴들 ....
세상이 왜 이래...테스형은 소리쳐도...
니꼬락서니를 아느냐고 소리 질러도 ....
먼저 가본 세상에 천국은 있더냐라고 울부짖는 테스형...
그래도 봄은 옵니다.
화현으로 오고 가는 길목에 개나리도 봄을 준비합니다.
짜장과 짬뽕이 반겨주던 추억 어린 화현의 밤 ...
쭈욱 하고 올려주던 케미를 바라보며 올가즘을 느끼던 화현의 그날밤....
다시 한번 그날이 오기를 ...
화현을 그리면서 ... ㅋㅋㅋ
오빠는 잘있단다....ㅎㅎ 현숙이가 불렀던가 ?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이른 봄비가 추척 추적 내립니다.
마스크로 가려버린 그리운 얼굴들 ....
세상이 왜 이래...테스형은 소리쳐도...
니꼬락서니를 아느냐고 소리 질러도 ....
먼저 가본 세상에 천국은 있더냐라고 울부짖는 테스형...
그래도 봄은 옵니다.
화현으로 오고 가는 길목에 개나리도 봄을 준비합니다.
짜장과 짬뽕이 반겨주던 추억 어린 화현의 밤 ...
쭈욱 하고 올려주던 케미를 바라보며 올가즘을 느끼던 화현의 그날밤....
다시 한번 그날이 오기를 ...
화현을 그리면서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