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난 용연 1호지에서...

지난주 태풍이 무사히 지난 용연 낚시터 모습 입니다...

코로나의 공포가 계속 되고 무더위속에 태풍까지 몰려와 불안의 연속이네요...

그래도 이제는 무더위도 물러가는것 같고 낚시 하기 아주 좋은 계절이 왔네요...

깨끗한 물에 붕어들의 입질이 폭팔적이고 힘도 장난이 아니네요...

1호지에서는 아래와 같이 조사님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 되는 조사님의 많은 방문을 부탁 드립니다...

방문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 입니다...

용연 1호지는 붕어 손맛터로 24시간 개방중입니다...

밤낮 언제든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평일에는 12시간 기준 10.000원 이고 토 일요일에는 이벤트 참여시 15.000원 입니다...

매주 토요일에는 7시부터 90분간 일요일에는 5시부터 90분간 생활용품을 준비하여 

이벤트가 열립니다...

무더운 낮에는 그늘아래 수상좌대는 엄청 시원 하게 즐기실수가 있고요...

어두운 밤에도 찌를 볼수 있는 써치와 조명이 준비 되여 불편 함없이 즐기실수가 있습니다...

혹시 그래도 더우면 선풍기를 준비 하여 오시면 사용 할수 있는 전원이 준비되여 있습니다...

찾아 오시는 길은 네비게이션에 보문사를 입력 하시고 오시면 됩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010 2689 6222 (낚천 엄기문)로 전화 주세요...

※ 1호지에서 손맛 보시다가 힘찬 손맛을 원하시면 2호지로 옮겨서 하셔도 됨니다...

※ 가족이나 벗들과 출동 맛있는 취사 활동도 하실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