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연 요즘 많은 변화가 있네요...

요즘 찾아 주시는 조사님들이 많이 변하고 있네요...

예전에는 토요일에 찾아주신 조사님은 무조건 일요일에도 오셨죠...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쉬는날은 무조건 내가 좋아 하는 낚시를 해야지" 하면서...

헌데 요즘엔 토요일에 오신 조사님은 일요일에는 잘안보이시네요...

"토요일에는 내가 좋아하는 낚시를 했으니 일요일에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야지"하시네요...

아주 바람직한 변화인것 같아요...

일요일에는 찾아주시는 대부분이 가족과 함께 출동 하는 분들이 아주 많아졌어요...

예전에는 억지로 따라오신 여조사님이 뒷켠에 앉아 지루해 하고 계셨는데...

요즘은 여조사님들이 한자리 차지 하고 오히려 더 즐거워 하시고 더 많이 잡는것 같네요...

용연에서는 가족이 단란하게 즐기실수 있는 좌대가 준비 되여 있습니다...

가족이 출동 하시여 낚시도 하시고 맛있는 식사를 하실수 있는 취사 공간도 무료로 제공 합니다...

낚시에 관심은 있으나 준비가 안된 조사님은 맨몸으로 오시면 직접 체험 하실수 있는

낚시대 떡밥 모두 준비되여 있습니다...

평일 입어료는 12시간 기준 10.000원이고 초보자 낚시대 대여와 떡밥 제공은 15.000원(입어료 포함)

입니다...

낚시에 관심 있는 모든분들을 환영 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010 2689 6222로

네비게이션에는 "보문사"로 입력을...

지난주 찾아주신 가족과 토일일의 즐거운 모습 화보로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