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향기 물씬 풍기는 지난 토일요일에 많은 조사님드리 찾아 주셨습니다...
찾아주신 조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랜만에 찾아주신 반가운 조사님들...
가족과 함께 벗들과 함께 출동하신 조사님들 모두 감사를...
오전에 올라 오던 붕어들이 오후에는 기대를 저버리네요...
금요일에 방류한 놈들이 잘안올라 오네요...
적응 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모양이예요...
이놈들이 적응 하는 평일에는 잘올라 올듯...
오랜만에 상품권이 걸린 이벤트는 아주 즐거웠습니다...
조사님들의 긴장감도 보기 좋았구요...
이번주에도 방류가 되면 토일요일에는 기대를 해도 될듯...
토요일에는 한범씨가 일요일에는 박태준 선수가 주인공이 되었네요...
한범씨는 쌀과 떡밥을 태준씨는 미라이 써치를...
두분 축하를 드립니다...
이번주에도 방류와 상품권 준비 토 일요일 오후 3시부터 열립니다...
문의 010 2689 6222로...
날씨가 아주 좋아요...
건너편에도 조사님들이...
수상좌대에는 거의 곽...
가족과 벗들과 함께 출동 하신...
오후 3시부터 이벤트가...
한범씨가 멋지게 올렸는데...
이놈 향어가 402가...
입상하신 조사님들 한자리에 모여...
2호지에도 성미 급한 조사님들이...
일요일에도 조사님들이 들어 오기 시작을...
일요일에도 오후 3시부터 이벤트가...
입상하신 조사님들 한자리에 모여 멋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