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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천낚시터

대물사랑 0 2,689
┃[대물사랑님께서 남긴 내용]<br>┃비온뒤 토요일 날씨 정말 무덥더군요. 이런날씨에 낮낚시를 해야되나? 하는 의문점이 생기더군. 하지만 발걸음은 벌써 달천낚시터로 가고있었다. 오전 11시에<br>┃도착 10여분이 낚시를 하고계시더군요. 논밑좌대 (몇번인지는 모르겠슴)에 자리르 잡고 18척 내림 원줄1호 목죽0.6호 집어떡밥( 천하무쌍1,GTS 5컵,물1) 먹이용떡밥(감자성분의 글루텐) 열심히 투척 그러나 찌의 움직임은 전혀 없고 햇살만<br>┃억수로 내려쬔다. 더운데 입질이라도 시원하게 해주면 이쯤의 더위는 아무렇지도 않을텐데. 저녁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온다. 그리고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니 입질도 조금씩 살아난다. 여기 저기서 풍덩 하지만 낱마리 수준이다. 무려 반나절을 집어시켰지만 고기들의 입질 빈도수는 여전히 낮다 . 밤 날씨는 죽이더군요. 피곤해서 밤10시경에 철수 망태기를 보니 10여수. 언제쯤 나도 세자리수 잡아볼수 있으려나. 그러나  달천에서 자연과 벗삼아 하루 잘 쉬었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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