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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 낚시터...
쉬리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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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2
2004-08-17 11:59
<br> 기장의 장천 낚시터는 날 민물낙시에 처음으로 입문 하게 만든 곳이기도 합니다<br><br>그냥 낚시대 메고 수로를 찿아 다니며 나름 대로의 낚시를 한다고 생각 하던 나에게 혼자 꽝을 하면서 옆에 조사는 연신 올려 대며 즐거운 비명을 지를때<br><br>난 혼자 앉아서 끙끙대며 원인분석 을 하며 스트레스를 엄청 주었던..말 그대로 아마추어의 고민을 주었던 곳이기도 합니다...<br><br>수로 낚시의 맹점 붕어의 습성 전혀 모르던 나에게 붕어낚시의 무엇인가를 께우치게 만 든 곳이기도 합니다...<br><br>1년 동안을 배우며 께 달은 나에게 바다 낚시의 묘미와 또다른 민물 낚시의 묘미를 께닫게 해 준 곳이기도 합니다<br><br>내림 낙시의 장점 올림의 장점,중층 낚시의 장점,..... 이모든것이<br>단 점과 장점의 조화 속에 낚시의 묘미가 있다는걸 께 닫게 됩니다<br><br>처음에 갔을때 목표가 3마리 였던 것이....참고로 난3마리 목표 일때 옆에 조사님은 마리가 아니고 40 kg 이라고 함... 개념이 안섯읍니다..ㅋㅋㅋ<br><br>이제 목표가 20 kg 이라는 놀라운 발전을 이루게 되었다는 사실 하나만 하더라도 제 자신이 민물 낚시에 입문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br><br>엇그제는 원 줄을 끊어 지는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2시간 동안 3 kg 을 잡았지요...밤낚시 갔다가 열이나서 차에서 밤새 잠잔 사람 또 잇을까????<br><br>사실은 원줄을 다시 만들 내림 채비 자료 가 없었읍니다...<br><br>어제는 사장님의 수문을 모르고 잠겨 있는 줄도 모르고 고기가 안나온다고 고민을 하는 이야기를 들었읍니다<br><br>낚시 하는 사람이 고기를 못 잡으면 고민 하는 사장님의 모습이 보기 좋앗구요..<br><br>원인을 알게 되어 아마 이제 부터 대 박이 되지 않을 까 싶내요..<br><br>오늘 또 갈까 하는데....이제 지하수 수문 바로 해 놓았겠지...ㅎㅎㅎ<br><br>일 년 내내 수온의 변 화가 적은 장천은 내가 여러 군대 다녀본 곳에서 제일 안정적이다 생각이 들었읍니다...<br><br>토요일 500kg 방류 한다고 하는데...<br><br>그 많은 고기 현재 있는 고기에 더 방류 하면 그고기 어디에서 다 숨 쉬지??<br><br>ㅋㅋㅋㅋ 대 박 하러 한번 가야지 .....<br><br>보관 25kg 자대비 무료 만들러 가야지....<br><br>하루만에 다음 날 자대 비 무료 까지 만들어 야지......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