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행복(정관 낚시터)가을이 하루가 다르게 깊어가는 11월 중순
부산의 외곽 정관 낚시터 오랫만에 나들이했습니다
예전에 내림낚시에 빠졌을때 많이 다녔던곳인데
요즘은 떡 붕어와 향 붕어 혼합 낚시터로 손맛 낚시터로 운영중이랍니다
무엇보다 접근성이 좋으며 입어료가 아직도 1만원입니다
낚시인에게는 만원의 행복으로 즐겁지만 운영하는 사장님 입장에서는
개업시 만원이 20년 가까이 흐른 지금도 만원(?)
아뭇튼 감사합니다~~~
출조하는날 기온이 내려가고 바람이 불어 낚시에 어려움이있지만 햇볕이 그리운 계절이라
용감하게 텐트와 파라솔없이 중간 수상좌대에서 버텼습니다
16.5척 바닥 소꼬쯔리 양 글루텐으로 결정
16.5척이 거의 쵸친낚시처럼 초릿대 끝에 위치합니다
글루텐 삼합 신베라 글루텐을 메인으로 이모 글루텐과 와다글루 3가지 배합
찌는 홍월 현동 17번 메모리선만 녹색으로 칠했으며 표준 찌맞춤과 메모리선으로
단차에따라 윗 바늘의 글루텐이 복원하면 녹색 찌목에서 입질이 들어옵니다
홍월 소꼬찌의 장점이 통 공작의 순부력이좋아 지탱력이 아주좋습니다
메모리선의 미세한 움직임에 훅킹률이 거의 100%에 가갑게 입질표현력이 환상입니다
향붕어및 떡 붕어의 입질이 좋습니다
미세한 움직임에도 가볍게 챔질을해도 거의 랜딩을 보여줍니다
깊은 수심층의 손맛이 몸맛으로 까지 느껴 집니다
오전시간 재미나게 보내고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양 우동 소꼬쯔리를 해봅니다
역옥 사나기 소립과 하드S 레드색상으로 이것도 사나기로 숙성 시킨것입니다
양 우동의 입질은 글루텐보다 조금 되돌림폭이 느립니다
하드S는 아랫바늘 소립은 윗바늘에 달아 글루텐에 비해 슬로프를 줄였습니다
이것또한 떡 붕어 입질이 좋았습니다
조금 쌀쌀한 날씨속에 양 글루텐 소꼬쯔리와 양 우동 소꼬쯔리 모두 재미난 하루를
즐기고 왔습니다
아직은 입어료를 인상할 계혹은 없다고 사장님이 말씀하시는데
고맙게도 느껴집니다
한번씩 손맛 달래러 부산쪽으로가면 달려봐야겠습니다
주소:부산 기장군 정관읍 달산리 934-20
연락처 010.3837 8200
051. 727. 8200
입어료 만원 12시간기준
와타글루의 물성변화 때문에 소량씩 배합 합니다
왼쪽이 하드 오른쪽이 소립 사나기 입니다
주변이 카페촌과 장관 신 도시가 바로 옆에 위치해있습니다
고속도로 완성으로 접근성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