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우리가 낚시를 하다보면 찌고무가 자동으로 크졌다 작아졌다하는것이 없는가라고 생각들 해보신경험이있어시리라생
각합니다 대나무다리찌에 맟추어서 채비를 했는데 카본 가는
다리찌로 맟출라니까 원줄을 자르고 귀찮아서 그냥하시는 경
우에 이렇찌고무를 대,중,소.몇가지만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씨면 아주 간단합니다 참고로 제경우에 6년전에 만든것이 아직도 사용합니다
1) 케부리합사 중 제일 가는것 0.2합사면 좋아요 구하세요
2) 8자메듭으로 고리를 아주 작게 만들어서
3)찌고무 고리에 넣어서 고리를 만들어줌니다
4)교환시에는 찌고무고리에 붙어있는 합사고리뒷편에 매듭을 당기면 그냥빠지지요
항상 올리시는 글에 감탄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래서 지금은 걍 나오는대로 사용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급하믄 원줄에 찌날날이 묵까뿌는데~ㅎㅎ
언제바도 미남인기라 더운데 더위는 묵지마라 큰일난다
삼계탕 마이무라(삼양라면+계란2개) 잘있거라
잘보구갑니다....
그리고 채비가 깔끔하지 않군요...면사매듭후 자투리끈에
찌고무를 잘라 끼우는게 더 낮지 않을까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