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내용)
ㅎㅎ 관심 보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할 수 없이 추가 내용을 올려야 겠습니다.
사실 망나니 붕어님 말씀따나 정말 무겁기 때문에 멀리 이동 할 때는 전혀 실효성이 없습니다.
ㅎㅎ 하지만 덧글의 보충 글에도 있듣이~~~ 한 가지 예를 들어서 화재유료낚시터 같은 곳에는 개인 텐트가 없지 않습니까! 요즘 같이 밤 기운이 쌀쌀할 때나 2월중순에 오픈 할 때 이 런 지지대에 개인 천막을 꽂아 사용한다면.. 바람도 막을 수 있고요. 자동차에서 포인트까지 이동도 간단하고요.. 노지도 마찬가지로 이동거리가 거의 없는 장소에서만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것이지요.. ^^
움푹 들어간곳에 번개탄 넣고,
위에 불판놓고
고기 얹고.........죽이지 않습니까.....^^;;
잘 보았습니다....
김종하
저거 매고 간 사람치고 밤낚수 끝까지 버틴사람 있을란나,,,,,,,,,,,,,,,,,,,,,,,, 아마도 치져 잠들지 싶뽀요.
항상대기
걸어 포인트 진입시 땀좀 흘리겠네여.ㅋㅋㅋ
기다림에지쳐
가지고다니기가 영
새우머리눌러
뭐하시는 분이신지?
생자리
ㅎㅎ 그렇죠. 가지고 다니기가 매우 버겁습니다. 하지만 예를들어서 2, 3월 화재낚시터 같은경우 개인 텐트가 없습니다. 이때 저와 같이 추위를 잘 타는 사람은 파라솔 과 함께 파라솔에 개인 텐트를 설치하게 되면 밤낚시에 찬 바람의 목덜미나 노출된 피부에 바람을 막아주어 적지 않은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바닥이 딱딱하면선 평지이며 가지고 다니기 편리한 낚시터만 가지고 다닙니다. ㅎㅎ
주종식
튼튼하고 바람에끄덕 없지만 어ㅉ ㅣ가지구 다닐지///
영감
와 ㅎㅎ 너무나 견고하고 튼튼하네요,,,
두리하나
자동차 휠은 고기 구워먹을때 뒤집어서 그안에 숯을 넣어 불피우면 참 좋습니다..ㅎㅎ 바람도 적당히 들어와서 불이 꺼질일은 없으니까요..휠 사용의 제발견을 보고 가네요..안출하세요..^^
동자개
유료터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이네요...
이누야샤
맞아맞아 유료터엣나 잘주 볼수 있는 물건인뎋ㅎㅎㅎㅎ
가지고 다니기는 넘 무겁지 않을 까요``~
낚시터에 가지고만 간다면 최고!!!
파라솔설치할려고 운반하다가 힘다 빠지겠네
저는 불판 보조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움푹 들어간곳에 번개탄 넣고,
위에 불판놓고
고기 얹고.........죽이지 않습니까.....^^;;
잘 보았습니다....
가지고 다니기는 넘 무겁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