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과 유사한 찌맞춤을 했다해도 현장에서 찌맞춤을 하면 분명 달라집니다
게다가 수심을 어느정도 재어본 후에 채비가 바닥에서 약간 떨어질 정도만큼만 찌를 내린 뒤에 던져보면 또 달라지죠 그건 수압때문.....
그래서 전 현장에서 찌맞춤을 하는 편이며 같은 저수지를 가더라도 다시금 찌맞춤을 확인합니다 그건 그날그날 기온이나 기타 이유로 또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예민하게 맞추는 것만이 능사는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예민한 채비로 낚시를 하기로 마음 먹고 한다면 말씀드린 방식을 꼭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시는게 좋겠죠?
갯방구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달마감독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한가지!!!
찌의 상태에 따라 맞춤도 달라지는 것도 올려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수초,구멍 등등등 아주 많은 ...다양한 패턴이 있다는 것도 지적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정훈
저는 주로 준계곡형이나 계곡형 저수지에서 즐기는 편입니다. 줄 무게를 포함한 정조준을 표준(케미 끝단 맞춤)으로 맞추어서 현장에서 해보면 잘 맞지 않습니다. 그것은 여러 선배님들께서 지적하신 수온/수심등에도 많은 영향을 받지만, 바닥 상태에 따라서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수지마다 서식하는 붕어도 보면, 찌올림을 잘하는 곳이 있는가 하며 반대로 빨고 들어가는 곳도 많습니다. 해서 다소 찌맞춤을 조금 무겁게 하는 편이 그때 그때 마다 맟추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저의 순수한 사견입니다.
게다가 수심을 어느정도 재어본 후에 채비가 바닥에서 약간 떨어질 정도만큼만 찌를 내린 뒤에 던져보면 또 달라지죠 그건 수압때문.....
그래서 전 현장에서 찌맞춤을 하는 편이며 같은 저수지를 가더라도 다시금 찌맞춤을 확인합니다 그건 그날그날 기온이나 기타 이유로 또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예민하게 맞추는 것만이 능사는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예민한 채비로 낚시를 하기로 마음 먹고 한다면 말씀드린 방식을 꼭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시는게 좋겠죠?
한가지!!!
찌의 상태에 따라 맞춤도 달라지는 것도 올려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수초,구멍 등등등 아주 많은 ...다양한 패턴이 있다는 것도 지적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잘 활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