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붕세회원님들
저는 울산 서생에 사는 지영석이라 합니다.
나이는 올해 35세고요 아마 내년이면 36이 되지 싶네요 ㅎ
예전 유료낚시터 한참 다닐때 놀래기라는 아뒤 쓰면서
뛰엄뛰엄 활동(?)햇엇는데 유료터에 회의를 느끼고
거의 2년 가까이 낚시를 접엇다가 얼마전에 다시 시작햇습니다.
장거리 출조는 사정상 못하고 근처 작은 저수지만 몇군데 다니는데
보통 혼자 출조해서 그날 컨디션에 따라 밤을 새던지 아님 새벽 한두시 되서
철수 하는데 낚시하면서 같이 예기할 사람도 업고 붕어도 얼굴을
잘 안보여주고 해서 외롭다 보니 다시 붕세를 찾게 되더군요.
서로 좋은 정보와 따뜻한 이야기 나누면서 행복한 낚시인이 되고 싶네요.
잘 부탁 드립니다(__)
겨울철에 저수지 두어군데만 찍어 놓고 징검다리 출조 갈려고 밑밥으로
쓸 겉보리 삶고 잇는 중입니다 ㅋ
현장에서 낚시할때 보다 그 준비과정이 더 즐거운게 아닌가 생각이 들때도 잇더군요 ㅎㅎ
오늘부터 겨울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들 정도로 추워졋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낚하세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소식 기대 하겠습니다
앞으로 울산쪽 조황 기대합니다...
25까지는 몇수 햇는데 목표는 27입니다 ㅋ
워낙 잔챙이들이 설치는데만 다니다 보니 ㅠㅠ
안출하십시오(__)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소식 기대 하겠습니다
준바과정이 즐겁고 설래인것은 모두 같은 마음인가 봅니다.
저도 요즘 유료터 잘 안갑니다
근처 소류지 출조할때 같이 갑시다 ㅎㅎ
가까우니 항상 환영입니다
제 핸펀은 예전과 같습니다
011-594-7984입니다
오늘은 꽤나 바람이 쌀쌀하네요.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