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히 8 10 12 척은 구매해두었네요
너무 빳빳하지 않아 손목도 안아프고 적당한 무게감을 가지고있어 날리는 느낌도 없어서 마음에 드네요
이제 14척이랑 16척을 구해야 하는데 ....길이에서 오는 무게감이 부담스러울지 고민입니다
사용해보신분 조언 바래요~~
14년만에 컴백 했어요^^~~
당연히 척수가 올라갈때마다 재원이 틀려지니 무게감은 당연한거구요 지금도 양주 중고는 올리자마자 찾는분들이 있을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