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낚시를 못갔습니다
새롭게 일을 확장시키다보니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인지 시간이 없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그렇게 되었네요.
유일한 취미가 낚시다보니 가고픈마음은 언제나 있지만 마음대로 뜻대로 안되는 군요
지금은 이런생각이 드는군요 낚시를 다닐수있는 마음의 여유만으로도 행복이다/
어젠 모든것을 잊고 새벽1시에 상정마을 저수지로 홀로 낚시를 갔습니다
무서울것이라 생각이 들었는데 왠지 포근한느낌이 왜일까요 ?
10센치 붕어가 그래도 반기드군요.
자욱한 안개와 촉촉히젖은 풀내음 붕어의 비릿한냄새 모든것이 좋드군요
이게 행복이란 생각이 듭니다/
쓸데없는 이야기를 주절주절하는것같아 그렇지만 하루 하루 정신없이 살다보니
많은 것들을 놓지는것같아 몇자적어봅니다
동감 합니다.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하늘 한번 제대로 못보고 사네요 .힘내서 열심히 삽시다. 낚시도 열심히 하고요...ㅎㅎㅎ
꽃미남
낚시가방이있고 낚시대를 소장한 모든분들의 한결같은 마음아닐까요.........
그래도 새벽1시에 고고 씽씽 달려가 낚시대를 드리울수있으시니 그 용기 대단하십니다.
항상그래왔드시 앞으로도 열심히 살면서 낚시또한 짬짬히 취미생활로 활용하시길 바람니다.
붕어세상
틈틈히 즐기는낚시도 재미있습니다
한번쯤은 여유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만년하수
낚시는 여유가 없이 할수없는거 같아요
요세 점점 경기낚시다 머다 하면서 속공으로
빠르게 잡는게 유행처럼 번지는데
보는 시각에따라 틀리겠죠
여유롭게 자연을 벗삼아 하는건 아니지만
그 나름대로 낚시의 한 방법?이나 발전?이라고
볼수있을거 같아요 ㅎㅎ
한여름밤 고요한 수면위에 풀벌래소리들으면서
스르륵 올라오는 반딧불이(캐미컬)을 보노라면
모든 잡념이 사라지죠 ㅎㅎ
그래도 새벽1시에 고고 씽씽 달려가 낚시대를 드리울수있으시니 그 용기 대단하십니다.
항상그래왔드시 앞으로도 열심히 살면서 낚시또한 짬짬히 취미생활로 활용하시길 바람니다.
한번쯤은 여유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요세 점점 경기낚시다 머다 하면서 속공으로
빠르게 잡는게 유행처럼 번지는데
보는 시각에따라 틀리겠죠
여유롭게 자연을 벗삼아 하는건 아니지만
그 나름대로 낚시의 한 방법?이나 발전?이라고
볼수있을거 같아요 ㅎㅎ
한여름밤 고요한 수면위에 풀벌래소리들으면서
스르륵 올라오는 반딧불이(캐미컬)을 보노라면
모든 잡념이 사라지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