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낚으며"에서는 낚시외에 즐거운 사는 이야기를 올려 주시면 "포인트 1000점"이 댓글은 "포인트 200점"이 충전 됩니다.

단. "세월을 낚으며"에 적합치 않은 글과 비방과 조롱의 댓글은 경고 없이 강제 삭제와 포인트가 삭감되는 불이익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아로새긴 은쟁반의 금 사과

개기 3 5,918
****아로새긴 은쟁반의 금 사과****


내가 하는 말 한 마디는
내 자신입니다.
좋은 말은 좋은 사람을 만들고
나쁜 말은 나쁜 사람을 만듭니다.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말을 할 경우
우리는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은 우리의 생활입니다
고운 말을 사용하면
생활도 고와집니다.
마찬가지로
험한 말은 상대까지 험하게 만듭니다.

내 이웃에게 했던 마음 상하기 쉬운 말은
친절한 이웃을 잃게 되고
거칠게 대했던 것을 후회하게 합니다.

말 한마디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소망을 이루려면 언제나 긍정적이 됩시다.
언제나 불평하고 부정적이 되면
우리는 인생을 실패할 것입니다

달라진 우리를 남에게 내 놓으려면
예의 바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달라지려면 겸손도 배워야 합니다.
내가 진실 되게 남을 대하면
남도 나에게 신뢰를 주게 될 것입니다

정말 좋은 이웃이 되고 싶습니까?
아로새긴 은쟁반의 금 사과를 가집시다.
우리는 정말 좋은 사람대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Author

Lv.1 개기  로열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만년하수
요즘은 아파트에 살아도 옆집사람이 누군지 모르는고 사는거 같아요
오고가는 정이 사라진지 오래죠
자기 먹고살기 바빠서 다들 앞만보며 달려가고 뒷쳐지면 죽을거 같아서 그런지
예전에 우리 아부지 할배들은 담장도 없이 사셧다던데
이제는 니땅내땅 경계를 짖고 담장을 높이고 창살안에 같혀서
남을 못믿고 내것을지키고 살아가는 꼬락서니를 보며 한숨을 지을때가 있네요
앞으로는 이웃집 사람들 보면 인사라도 하며 살아볼까합니다
다안다박사
삶의 경쟁이 너무나 뛰어나다보니 엇절수가 없나봐요
삭막한 세상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따스하고 좋은사람이 많지요
저도 그리 살람니다~~`
산노을
흠....사는게 어렵네요...행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불법적인 스팸 게시물 삭제 및 해당 회원 차단 안내 붕어세상 02-18 17:04 1036
110 붕어를 식용함에 주의할 점들 댓글11 피리시러 07-30 11:19 16418
109 겨울이 다가오고... 댓글24 초찐따 11-28 23:10 9937
108 중금속에 오염된 저수지식별법 댓글11 피리시러 08-06 21:03 7799
107 금 박테리아의 존재... 안믿을 수도 없고 댓글12 청하 11-30 15:58 6160
106 죽림지 괴담 댓글17 부들찌 08-01 05:20 6147
105 이상한 국민 댓글16 개기 04-28 16:41 5972
열람중 아로새긴 은쟁반의 금 사과 댓글3 개기 04-22 09:02 5919
103 출조지 거리비교 댓글16 피리시러 08-12 13:40 5850
102 눈사람...... 댓글6 쉘위피싱 01-12 23:56 5744
101 유료터속 소류지? 댓글7 한상준 07-04 01:07 5683
100 민물새우가 바다로 간다면 댓글9 이민업 09-19 20:41 5301
99 저수지 정화에 붕어세상이 나서야 할때 댓글12 피리시러 08-06 21:20 5282
98 서울 상경 댓글21 이득수 11-02 03:40 5260
97 알뜰장터에 글쓰기 포인트 몇점인가요? 댓글16 누네띠네 06-30 16:10 5241
96 악마같은여편네가 .... 댓글13 이득수 09-16 13:37 5216
95 뱀조심 댓글9 빙고(김종현) 05-27 16:16 5203
94 옆집 노총각 댓글13 블랙홀 09-15 14:29 5036
93 위험한 며느리 댓글11 블랙홀 09-11 07:55 4935
92 낚시를 하고픈마음 댓글7 이민업 07-05 00:12 4917
91 해외여행 댓글3 꽃미남 02-29 19:45 4896
90 즐거움의 댓가인가? 댓글5 젠틀노 04-09 12:05 4883
89 나의 인맥이 가믐이든이유? 댓글4 김문구 04-01 14:32 4859
88 함께 가는길 댓글4 김문구 04-01 15:29 4606
87 나그네의 낚시 기행 (奇行) 에피소드7 자다가 놓친 대물 댓글3 나그네 05-02 08:55 4589
86 이거 오늘 타작하까???? 댓글18 착한붕어 10-20 11:02 4576
85 지상최대 뒤집어지는 개막장 방송 댓글2 이강근 10-18 04:45 4552
84 지리산 다녀왔습니다 댓글7 이득수 10-29 12:18 4536
83 얄미운 나의회원, 李..... 댓글5 갈곡지기 08-15 22:54 4507
82 지금 장난하냐?~ 댓글15 부들찌 07-29 02:53 4506
81 여름특집(살인의추억) 댓글12 착한붕어 08-07 10:53 4414
80 ⌜행복 낚시방 백로 조우회⌟ 1 댓글7 나그네 05-24 13:42 4297
79 쪽(?) 팔린 이야기 댓글15 김준용 03-21 02:09 4292
78 soon it shall also come to pass 댓글9 민물찌 09-28 04:52 4285
77 마누라한테 해방됬심다 댓글8 대박전설 10-11 09:14 4250
76 쫒는자와 쫒기는자 댓글8 민물찌 09-26 22:21 4236
75 개 발에 맞춘 나이키,, 댓글3 갈곡지기 08-30 14:43 4216
출석체크하기!
(출석체크하고 매일 포인트를!!)
카테고리
010-8098-1696
월-금 : 9:00 ~ 18:00
점심시간 : 12:00 ~ 13:00
토/일/공휴일은 휴무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