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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탄에 이어 백세주 들어올린사건은 왜 안올릴까??ㅎㅎㅎ
파야~~~니가 직접올리기 쩍팔리제?ㅎㅎ
여기는 그런것 올리라고 만들어놓은 게시판이다 빨리 올리라 ~~
랜턴 비추어준 것이 빠졌네
ㅎㅎㅎㅎ
한겨울에도 밀양의 유천강에서 텐트를 치고
밤 낮으로 낚시를 했다는 그 사람입니다.
또 저수지에서 밤낚시 할 때, 옆사람이 고기 걸면
잘 보이도록 친절하게 렌턴 비추어주곤 했다던...
바로 그 회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