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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낚으며(사는 이야기)
위험한 며느리
블랙홀
일반
11
5,038
2007-09-11 07:55
▶ 위험한 며느리 ◀
어떤 아줌마가
시어머니를 태우고 어디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대부분 남자 운전자들이
여자 운전자들에게 먼저 길을
양보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날도 역시 많은
남자 운전자들께서
아줌마에게 양보해 주셨고..
그때마다~
아줌마는 고마워서 손을 한번씩
들어 주었습니다!!
그걸 본 시어머니는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시고는 집으로 가셔서
아들에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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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함부로 밖에 보내지 말그라..
만나는 남자마다 손들어 주면서
아는 척 하더라.."
Author
0
0
Lv.1
블랙홀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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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일체유심조
2007.10.09 10:31
마눌 운전할 때 옆에 타면 싸움하는데...
나 보다 더 고수이지만, 항상 초보 같아서리....
마눌 운전할 때 옆에 타면 싸움하는데... 나 보다 더 고수이지만, 항상 초보 같아서리....
피리
2007.10.01 15:22
ㅎㅎ
ㅎㅎ
소래소
2007.09.30 10:00
지는요 옆지기한테 운전 안시킵니다.
외간 남자들이 시도 때도 없이 손을 들더만요. ㅋㅋㅋ
지는요 옆지기한테 운전 안시킵니다. 외간 남자들이 시도 때도 없이 손을 들더만요. ㅋㅋㅋ
착한붕어
2007.09.18 11:09
저희 집사람입니다
감사 합니다
저희 집사람입니다 감사 합니다
갈곡지기
2007.09.14 19:14
나두한번 손흔들어 줬는데...
오해받는건 아닌지..ㅋㅋㅋ
나두한번 손흔들어 줬는데... 오해받는건 아닌지..ㅋㅋㅋ
붕어세상
2007.09.13 20:00
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항상대기
2007.09.13 09:40
마눌 관리 잘해야 되겠는걸요..... ㅎㅎㅎㅎ
마눌 관리 잘해야 되겠는걸요..... ㅎㅎㅎㅎ
대박전설
2007.09.11 09:09
저도 운전하며 손 흔들때가 많은데 사는사람이었던가? 기억이... ㅎㅎ
저도 운전하며 손 흔들때가 많은데 사는사람이었던가? 기억이... ㅎㅎ
김봉기
2007.10.22 20:40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늘안출하세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늘안출하세요.
낚시인생
2008.01.10 09:06
아~~~~이가
아~~~~이가
koc3579
2009.01.06 17:46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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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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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노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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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09-15 14:29
5168
열람중
위험한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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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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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09-1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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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발에 맞춘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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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곡지기
08-3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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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용인 사암지로 함 갑시데이,,누구랑?? 李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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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곡지기
08-1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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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나의회원,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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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곡지기
08-15 22:54
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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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 여기가 아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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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08-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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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이 사는 것이 아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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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
07-05 16:24
3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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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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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업
06-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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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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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김종현)
05-27 16:16
5302
64
ㅋㅋ 진탕 혼나고 글 한 번 더 올립니다. (ㅎㅎ 카페 선전아닙니다. 죄송)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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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자리
04-18 10:38
4181
63
나만호님의 글에 대한 저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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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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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04-05 21:58
3351
62
아이디에 대한 궁금함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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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기
03-07 09:44
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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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낚시는 붕어를 모독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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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호
02-19 11:10
3772
60
초보자에 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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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한
02-06 11:15
3172
59
왔노라 손맛보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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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한
01-31 15:23
2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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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는 철학인가? (출처: www.hasa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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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자리
01-25 14:52
3438
57
기다림 지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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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한
01-17 12:38
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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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 it shall also come to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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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찌
09-28 04:52
4380
55
쫒는자와 쫒기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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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찌
09-26 22:21
4345
54
유료터속 소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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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준
07-04 01:07
5775
53
⌜행복 낚시방 백로 조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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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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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06-14 10:40
3960
52
헛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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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
05-25 21:59
3779
51
⌜행복 낚시방 백로 조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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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05-24 13:42
4427
50
낙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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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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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
05-24 08:42
3528
49
고망태씨와의 낚시여행 / 조과? 집어가 관건이다. 마지막편
댓글
6
개
나그네
05-12 07:04
3920
48
그림을 바꿉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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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
05-10 14:13
3243
47
물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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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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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
05-10 14:11
3129
46
그리고
댓글
1
개
개기
05-10 14:10
3040
45
고망태씨와의 낚시여행 / 조과? 집어가 관건이다. 2편
댓글
6
개
나그네
04-06 21:41
3594
44
쪽(?) 팔린 이야기
댓글
15
개
김준용
03-21 02:09
4418
43
제목 : 고망태씨와의 낚시여행 / 조과? 집어가 관건이다. 1편
댓글
4
개
나그네
02-10 10:02
3798
42
고망태씨와의 낚시여행 / 정직하게들 삽시다.
댓글
5
개
나그네
01-11 11:04
3538
41
제목 : 고망태씨와의 낚시여행 / 롯도 낚시대회 참가기.
댓글
3
개
나그네
12-03 22:09
3079
40
제목 : 고망태씨와의 낚시여행 / 고망태의 얼음낚시 공략기.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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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11-03 21:26
3269
39
제목 : 고망태씨와의 낚시여행 / 하우스 공략기.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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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10-04 21:44
3566
38
사이함이 가득한 저수지....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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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찌
10-03 05:31
3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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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다 더 고수이지만, 항상 초보 같아서리....
외간 남자들이 시도 때도 없이 손을 들더만요. ㅋㅋㅋ
감사 합니다
오해받는건 아닌지..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늘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