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것은 귀하고 남에것은 귀한줄 모르는 우리들의 심보놀부 심보가 아닌가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내것은 100원짜리 동전 하나만 잃어 버려도
그렇게 서운할수 없는게 사람의 마음이 아닌가합니다.
공공 시설물은 빨리 망가진다.
똑같은 재료로 똑같이 만들어 놓은 시성이라도 내집에 있는 시설보다
공공장소에 있는 시설은 사용하는 사람이 내것이 아니라고
함부로 험하게 사용하는 습관이 있는 우리모두 부끄러운 자화상 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경우도 더러 있었습니다.
2002년 월드컵 축구경기때"대한민국"응원자들 시청앞
공공시설 멀정하고 쓰레기도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하나도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치워 가져간 아름다운 처리로 세계가 깜작 놀라 했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내뿜는 좋은 기운이 좋은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게 지속되는 문화가 되어야 하는데도 빨리 망각하는
우리국민성 아닌가 합니다.
공공질서 공공시설 내것처럼 아끼는 지속적으로 길게
생활화 되였으면 하는 생각 간절 합니다.
"좋은사람들이 내뿜는 좋은 기운이
좋은 문화를 만들어 가는것이다"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늘 안출하세요.
우리가 이겼는데 뭔 돈을 달라느냐면서 편의점 한곳을 그냥 털어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