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진탕 혼나고 글 한 번 더 올립니다. (ㅎㅎ 카페 선전아닙니다. 죄송)

이런 날씨에는 닭갈비에 소주가 최고입니다.

붕어세상을 저의 글로 온통 도배질을 해버리네요.

물안개님 글 잘 보았습니다.
ㅎㅎ좋은 의미로 받아 들여지며 좀 더 수양하도록 하지요.

ㅎㅎ 사실 누구나 한 마디 할 수 는 있지만 그 한 마디가 자기 생각의 모두는 아니라는 것도 생각해 주시구요.(상대를 조금이나마 배려한다는 뜻임)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중층대는 매우 강력한 경질대입니다. 낚싯대 자체가 붕어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지 않는지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각자가 알아서 판단 바랍니다. 아 그리고 외래 어종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우리가 죄지. 그 들도 생사가 달려 있는문제이고요.

개인적으로 일본 사람들이 붕어를 아끼는 그 행동은 좀 더 넓게 해석해야합니다. 좋겠만 볼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삐쪅말라 비트러진 손맛터 붕어는요.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하겠습니까? 낚시 자체가 절대로 어떤 방식이든 정당화 될 수 없지요. ㅎㅎ 붕어 입장에서 말씀 드림.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사람은 잡으면 냄비로 들어가지요. ㅎㅎ 당연한 겁니다. 필요 이상의 살생이 문제이지 먹고, 방생하고 이것을 문제 삼을 필요 없지 않을까요.

좋은 글 감사드리고요. 틀림없이 좋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