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이야기
새우애인
일반
2
2,741
2005-07-13 00:17
나: 냅~~~ 발자욱소리 죽여서 돌아온 내자리 ~~~~~~~~이랄수가 2,5 대가 째고 나가서 엽에대 3대나 걸고 땟장을 감고 고기는 얼굴도 안보여주거 으악ㄱㄱㄱㄱㄱㄱㄱ 우짜 이런일이~~~~~~~ 그일 생각하니 글쓰기 싫어지내요 !!!!!!!!!!! 밤새도록 광 형님은 새벽애 깨우지 않아야지 (도져난 심술) 어느듯 4시 깨우지 안어두 일어나셔 낚시 한다 아~~~~~~~~~나의 심술이 만든결과 누구를탓하리요..두자리 컵보리뿌려둘걸,,,,,내일 둘이 오기로 햇는디 나만 욕심낸 나탓 ,,,,,,,,,,,,,같이 즐기려 하지 않은 나를탓해야지 누를탓하나요 ... 붕ㅇㅇㅇㅇㅇㅇㅇㅇ세 횐님 욕심부리지말거 동행인을 챙겨 줍시다 저꼴나요 저는 백수~~~~~~~일주일 월요날부터 금요날까징,,낚수 토일날은 쉬는 백수 참~~~~~~~그날조과는 형님 37,,,,34,,,,준척 열마리 넘거요 저는 00000000000마리 이만 두서 없는조행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