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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새긴 은쟁반의 금 사과

개기 3 5,876
****아로새긴 은쟁반의 금 사과****


내가 하는 말 한 마디는
내 자신입니다.
좋은 말은 좋은 사람을 만들고
나쁜 말은 나쁜 사람을 만듭니다.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말을 할 경우
우리는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은 우리의 생활입니다
고운 말을 사용하면
생활도 고와집니다.
마찬가지로
험한 말은 상대까지 험하게 만듭니다.

내 이웃에게 했던 마음 상하기 쉬운 말은
친절한 이웃을 잃게 되고
거칠게 대했던 것을 후회하게 합니다.

말 한마디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소망을 이루려면 언제나 긍정적이 됩시다.
언제나 불평하고 부정적이 되면
우리는 인생을 실패할 것입니다

달라진 우리를 남에게 내 놓으려면
예의 바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달라지려면 겸손도 배워야 합니다.
내가 진실 되게 남을 대하면
남도 나에게 신뢰를 주게 될 것입니다

정말 좋은 이웃이 되고 싶습니까?
아로새긴 은쟁반의 금 사과를 가집시다.
우리는 정말 좋은 사람대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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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만년하수
요즘은 아파트에 살아도 옆집사람이 누군지 모르는고 사는거 같아요
오고가는 정이 사라진지 오래죠
자기 먹고살기 바빠서 다들 앞만보며 달려가고 뒷쳐지면 죽을거 같아서 그런지
예전에 우리 아부지 할배들은 담장도 없이 사셧다던데
이제는 니땅내땅 경계를 짖고 담장을 높이고 창살안에 같혀서
남을 못믿고 내것을지키고 살아가는 꼬락서니를 보며 한숨을 지을때가 있네요
앞으로는 이웃집 사람들 보면 인사라도 하며 살아볼까합니다
다안다박사
삶의 경쟁이 너무나 뛰어나다보니 엇절수가 없나봐요
삭막한 세상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따스하고 좋은사람이 많지요
저도 그리 살람니다~~`
산노을
흠....사는게 어렵네요...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