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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떠나보내고....
착한붕어
12
2,728
2009-07-17 19:45
장마비가 억수로 솥아지던 어느날
어머니께서는 이성과의 끈을 놓어셨습니다
남들이 부러워 하시던 향년98세의 나이에......
장수하신다는 주위분들의 말씀에 저는 실감을 못했습니다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계실줄만 알았기에.....
그러나 어머니는 주무시는 모습으로 아주 편안한 모습으로
그렇게 떠나습니다
55년전 돌아가신 어버님겉에 나란히 모셨습니다
어머니나 아버님이 서로의 얼굴을 알아보실련지....
이번 장례에 격려해 주신 회원님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무엇을 어떻게 보답하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모두 건강 하십시요
어느 나이드신 조문객의 말씀이 제머리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 그래도 섭섭하제?"
7월 17일
착한붕어(장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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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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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이정훈
2009.07.18 09:39
큰일 치루시느라 대단이 수고하셨습니다!
떠나보내는 부모님 곁을 지키는게 수고 라는 표현이 좀 이상하게 들릴뿐입니다!
일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큰일 치루시느라 대단이 수고하셨습니다! 떠나보내는 부모님 곁을 지키는게 수고 라는 표현이 좀 이상하게 들릴뿐입니다! 일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조용동
2009.07.18 13:52
옆에 계실때는 알 수 없는게
부모님인가 봅니다.
직접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하구요
마음 추스리시고나면 물가에서 뵙겠슴니다...
옆에 계실때는 알 수 없는게 부모님인가 봅니다. 직접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하구요 마음 추스리시고나면 물가에서 뵙겠슴니다...
이득수
2009.07.18 14:11
오늘 붕세에 들러보니.
모친상을 당하셨네요.
찾아 뵙도 못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그레도 부모님 이란 단어가 가슴저 깊은곳에서
그리움 으로 맴돌겁니다....
이제는 회장님 몸도 추셔려 주위분 돌보셔야지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붕세에 들러보니. 모친상을 당하셨네요. 찾아 뵙도 못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그레도 부모님 이란 단어가 가슴저 깊은곳에서 그리움 으로 맴돌겁니다.... 이제는 회장님 몸도 추셔려 주위분 돌보셔야지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깊은수심
2009.07.20 11:35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안개
2009.07.21 21:33
형님 이제사 소식듣고 글 몇자 적어봅니다.
누군들 그 마음 모르겠습니까.
얼른 마음 추스리시고 웃는얼굴 보여 주셔야지요...
힘 내십시요.
형님 이제사 소식듣고 글 몇자 적어봅니다. 누군들 그 마음 모르겠습니까. 얼른 마음 추스리시고 웃는얼굴 보여 주셔야지요... 힘 내십시요.
정바오로
2009.07.22 00:05
아니 이럴수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할지 누구나 한번은 가야할 길입니다
장수하셨읍니다 아버님 곁으로 가셔서 이승에서 못다한 정을 나누고 계시겠지요
언제 얼굴함 뵙지요
아니 이럴수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할지 누구나 한번은 가야할 길입니다 장수하셨읍니다 아버님 곁으로 가셔서 이승에서 못다한 정을 나누고 계시겠지요 언제 얼굴함 뵙지요
키큰붕어
2009.07.22 08: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이 위로가 되실런지요?
이젠 보고팠던 낭군님께로 가셨다 생각하시고예..
힘 내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이 위로가 되실런지요? 이젠 보고팠던 낭군님께로 가셨다 생각하시고예.. 힘 내십시요.
빙고(김종현)
2009.07.23 17:43
큰아픔으로 더욱 성숙하며
아픔마음 달래야죠
큰아픔으로 더욱 성숙하며 아픔마음 달래야죠
프리
2009.07.29 18:41
가슴에 와닿습니다.
~~~~~~~~~~~~~~~~~~~
가슴에 와닿습니다. ~~~~~~~~~~~~~~~~~~~
구랜나루
2009.07.31 08:14
저도 어머님이 작년에 아버님 겉으로 가셨읍니다.
뭐가 그렇게 급하셨느지...........
살아 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찿아뵙고 잘해 드렸어야 했는데...
이내 못해드린것만 가슴에 남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어머님이 작년에 아버님 겉으로 가셨읍니다. 뭐가 그렇게 급하셨느지........... 살아 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찿아뵙고 잘해 드렸어야 했는데... 이내 못해드린것만 가슴에 남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챔⊙
2009.08.12 23:37
형님...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님...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차수
2009.08.13 10: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11살때 어머님이 세상을 뜨셨습니다.
손자,손녀를 본 지금에도 마치....어린아이처럼 어머님이 그리울때가
많습니다.
제사를 모실때...뜻모를 내표정에 자식들이 숙연해 하지요.
어머님이 생존해계신 횐님들께서는 늘 소중히 모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11살때 어머님이 세상을 뜨셨습니다. 손자,손녀를 본 지금에도 마치....어린아이처럼 어머님이 그리울때가 많습니다. 제사를 모실때...뜻모를 내표정에 자식들이 숙연해 하지요. 어머님이 생존해계신 횐님들께서는 늘 소중히 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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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인가 봅니다.
직접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하구요
마음 추스리시고나면 물가에서 뵙겠슴니다...
모친상을 당하셨네요.
찾아 뵙도 못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그레도 부모님 이란 단어가 가슴저 깊은곳에서
그리움 으로 맴돌겁니다....
이제는 회장님 몸도 추셔려 주위분 돌보셔야지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누군들 그 마음 모르겠습니까.
얼른 마음 추스리시고 웃는얼굴 보여 주셔야지요...
힘 내십시요.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할지 누구나 한번은 가야할 길입니다
장수하셨읍니다 아버님 곁으로 가셔서 이승에서 못다한 정을 나누고 계시겠지요
언제 얼굴함 뵙지요
무어라 위로의 말씀이 위로가 되실런지요?
이젠 보고팠던 낭군님께로 가셨다 생각하시고예..
힘 내십시요.
아픔마음 달래야죠
~~~~~~~~~~~~~~~~~~~
뭐가 그렇게 급하셨느지...........
살아 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찿아뵙고 잘해 드렸어야 했는데...
이내 못해드린것만 가슴에 남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11살때 어머님이 세상을 뜨셨습니다.
손자,손녀를 본 지금에도 마치....어린아이처럼 어머님이 그리울때가
많습니다.
제사를 모실때...뜻모를 내표정에 자식들이 숙연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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