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린 토요일 저녁

이득수 4 2,184

죄송합니다 ㅎ
금요일 저녁에 집사람과 손님맞이하다보니
날밤꼬박 새어 잠한숨 못자고 대구에가서
일요일 까지 뻗어습니다 낚시고... 밥이고
만시 귀찮아 일어나지못했습니다 ㅎ
이제는 체력이 따라주지못하네요
열심히 운동하고 해도 한해한해 다르네요
요즘은 앞머리에 흰머리가 많이나고
거울앞에 서면 웬 늙은이서있나싶어
서글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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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해양수산  로열
705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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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조용동
대물 붕순이 구경하나 했는데...
흐르는 세월 앞에 장사가 없나 봅니다. ㅋㅋㅋ
광택짱
아쉽네요 저두내심 기대했는데...조만간 평강천에서함보죠
나병렬
체력은 국력입니다.

 붕세의 풋살장은 항시 열려있슴다.

 매주월요일저녁 7~8시 같이 땀흘리면서 체력을 키우시죠.!!
민물찌
쉬엄쉬엄하세요 ㅎㅎ
잠이 보약입니다 저는 저수지가서도 매번 자다가옵니다 요즘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