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손맛과 행복을 위하여~

죽돌이 2 1,772
모든 조사님들께..
다름이 아니라 추운계절 하우스 낚시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낚시마니아 분들께서

스트레스를 푸시고 손맛을 보며 자신만의 기법을 연구하시고자 주말휴일이나 평일을

마다하시고 애용 하시는데 몇가지 당부아닌 마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저마다의 방법으로 편대나 전층(중층,내림) 정통 바닦 낚시등 다양하게 낚시를 즐기십

니다 근데 하우스란 특성에서 자리의 편중차가 심하고 그날 채비의 구성에 조과의 차

이가 심한것이 사실입니다 이때 타인을 배려 하지않은 언행들을 삼가 해주셨음 합니

다 가령 꽝조사니,한마리도 못잡는 다는둥 성숙하지 못한 언행 들을요  본인이 그러한

상황에 그런 말을 들었다고 생각 해보세요 모두의 안식처와 편안하고 낚시인의 휴식

공간을 함께 만들어 나아 가자구요...끝으로 2011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어복 충만

하시길 바라고 가정에 만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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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새벽녘물안개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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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고 영
자연과 더불어 즐기는 낚시는 주위를 의식할 필요가 없지만 여러사람들이 한공간에서 즐기는 유료터에서는 주변을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봅니다.
참 예의없는 분들도 있습니다.그반면 정말 품위있는 낚시매너를 보여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혼자만의 공간이아닌 다수가 더불어 즐기는 유료터에서는 더더욱 주변분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봅니다.좋은취미생활을 더같이 즐겁게 즐길수있도록 노력해야겠지요.
다안다박사
극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동료와 같이 오신 분들중 서로 주고받는 목소리가 지나치게 크면 옆사람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것도 하루 왼 종일~~ㅋ
본 글과 댓글로 자그나마 교훈이 되었쓰면 얼마나 좋겟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