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를 운영하시는 사장님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설명하시고 글을 써주시지...
글면 돈벌려고 낚시터하지 다 퍼주려구 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냥 사장님들께 바라는 글 이렇게 써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당
ㅎㅎ  뭐  낚시인들 호구로 생각하는 사람들 뭐 여기 뿐이겠어요
예전에 손님은 왕이란말 퇴색된지 오래죠!
주인이 왕짱!!! ㅋㅋ
이글 보시는 하우스 사장님들 난방에 신경써주시구 환기  수온이
많이 떨어져 ●●●만드시지 말구 수질 수온에 신경써주시구
낚시인이나 낚시터 주인이나 서로 존중하구 좋은 문화 만들수 있도록
신경써주세요  글구 빵치기 낚시터 있음 신고할껴  취미를 도박을
만드는 양심없는 놈 놈 년!!    조석으로 기온 변화가 심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수로 출조시 석축에 미끄러짐 주의하세요
이상 ~~~~  행복하삼^^

좋은 말씀이네요^^
하지만 대부분 하우스손맛터는1,2만원선 잡자탕은 3만원가량
붕어값과 운영비를 생각하면 고수익이 나는 업종은 아니라 봅니다.대부분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하시죠 . 물론 일부 낚시터를 제외하구요..저는 손님이지만 업주 입장을 많이 고려해봅니다. 중요한 건 결국은 손님이 낚시를 하고 싶어 가는거죠^^ 업주는 손님을 기분좋게 해드리고 손님은 업주를 존중해 준다면 윈윈이라 봅니다.
사실 요즘 돈1~3만원 크다면 크지만 적다면 적은돈인데 좋아하는 낚시 추위 피하게 해주고 손맛보게 해준다면 그것만으로 감사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회원분들 즐거운 겨울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