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가 목적이라면- 요구 안해도 편하게 뽑아 먹도록 하심이 좋을 듯 하군요.
낚시인들- 커피가 무슨 보약이라고 마구 마시겠습니까?
kiss
커피 한잔주세요하고 말하기가 좀 어려웠나보죠^^;
백원이 적정수준갔습니다
아트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300원은 좀 그러네요...
주제 넘지만 100원이 정적인것 같습니다..
나자레
마음에 거슬리는 사소한 것들...
내가 약간의 손해를 보았던 것들...
첫 인상이 좋았던 사람들...
느낌이 좋았던 일과 사람들...
자주 들리고 싶은 곳...
드러워 가고 싶지 않은곳...
우리들의 머리속에 언제인양 스처 지나가는 일상에 일인듯 합니다.
아쉬움..그리고 아름다움입니다...
언제나 우리는 그 아름다움을 오래도록 풍기면서 많이 찿아가도 또 가고 싶고 물리지 않는 늘 친근하게 느껴지는 그러한 쉼터 그리고 그런 사람으로 남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소양호
관리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람이 기분 문제 입니다...
유로터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이
돈 몆백원 때문에 그러겠습니까....
동전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고요....
다른데는 기본적으로 서비스로 제공하는데....
유료로 마실려고 하면 기분부터 안좋거든요?
겨울에 하우수 낚시터에서 그렇게들 많이 운영하는데요?
나중에는 그 낚시터 손님들이 많이 주는걸 알수있었습니다....
비록 작은거지만 너무 야박하게 그렇게 하면 식당이고 뭐고 안봐도 뻔 하거든요
어느 저수지라고 말은 안 하지만 100원짜리를 위에 담아놓고 편하게 이용하라고
하니깐 관리 안해도 손님들이 알아서 이용하드만요......이것도 함 생각해 보시지요..
커피 한잔의 의미가 무엇 일까요?~~~
제가 아는곳에도 그런곳이 있었는데 지인분과 낚시가서 짜장면 배달시켜먹었음 ^^*
사장님 눈빛이 ... ㅎㅎ
캔커피 사다가 드세요 ~~~
즐거운 낚시, 안전한 출조 하세요 !!!
5월 중순에 다녀 왔는데요 내림기준 고기는 그런데로 잘나오는편입니다
저희 일행분이 3.4대 쌍포로 올림을 하셧습니다
붕어만 골라 잡으시겠다고 근데 올림낚시에는 붕어2/ 잉어8 비율로나오구요
내림 13~15척 기준 붕어7/잉어3정도 비율로 나왔네요 ㅎㅎ (5~6시간정도에
40~50수정도는 한것같네요)
잉어 비율이 좀 많은것 같이 느껴 졌구요 한번씩 대구리 걸면 벌좀서야 합니다
붕어를 조아라하는 저로서는 쩜........
커피는 첨 한잔은 걍주시구 지가 커피를 안조아 해서리 그건잘모르겟구요
사소한것에 열올리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그러려니 하시는게.....
유로터를 다닐수록 느끼는거지만 낚시 요즘 할수록 어렵습니다
꾸준히 집어를 하는것이 즐낚을 할수있는 길이 아닌가 싶네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기존에 무료로 제공하던 미니자판기가 잦은 고장과 최근 미니자판기의
위생상태에 대한 방송도 있고 해서 이번에 중고지만 새로운 자판기를
설치 하면서 커피값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커피값을 받아 이득을 챙길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저희 낚시터를
찾아주시는 조사님께는 처음 방문하시면 인사차 커피를 한잔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커피 생각이 나시면 다시 한잔 정도는 계속 무료로
드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부분을 자세하게 설명하지 못한 저희의
불찰로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초록붕어님께 커피를 한잔 드리는 것을 빼먹어 이런 오해가 생긴
것 같아 죄송합니다. 불쾌하셨다면 너그럽게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이왕 무료로 제공하는 커피라면 그냥 돈을 넣지 않아도 커피가 나오도록
하면 부담이 없을 텐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고 게시겠죠 그렇나 낚시터
환경이나 필요이상의 커피 소비를 조금이라도 줄여보자는 생각으로
이렇게 관리를 하고 있으니 너그럽게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저희 낚시터를 자주 찾아 주시는 조사님들은 잘 아시겠지만 자판기
설치전에는 계속 무료로 커피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커피가 필요하신 조사님은 부담 없이 이야시 해주세요
바로 따뜻한 커피를 뽑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절대 부담
안가지시고 편하게 생각해 주십시오. 또 커피를 좋아하시지
않은 조사님은 관리실에 녹차도 준비되어 있으니 이용하시면
됩니다.
조사님들의 이해를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커피값300원 치루시고 그만큼의 써비스?를 요구해보시는것은 어떨지요???
예를 들면 식사주문시 공기밥1그릇추가정도는 당연히~~~^^;;;;
딴데서 공짜로 먹다 300원에 먹음 그런생각드시겠죠.. x3 인데 ㅎㅎ
그래도 사장님 마인드는 그게 아니니 이해하셨습 좋겠습니다 ^^
길거리에 자판기들은 아까워서 어찌 사용하실런지 에혀....
낚시인들- 커피가 무슨 보약이라고 마구 마시겠습니까?
백원이 적정수준갔습니다
주제 넘지만 100원이 정적인것 같습니다..
내가 약간의 손해를 보았던 것들...
첫 인상이 좋았던 사람들...
느낌이 좋았던 일과 사람들...
자주 들리고 싶은 곳...
드러워 가고 싶지 않은곳...
우리들의 머리속에 언제인양 스처 지나가는 일상에 일인듯 합니다.
아쉬움..그리고 아름다움입니다...
언제나 우리는 그 아름다움을 오래도록 풍기면서 많이 찿아가도 또 가고 싶고 물리지 않는 늘 친근하게 느껴지는 그러한 쉼터 그리고 그런 사람으로 남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사람이 기분 문제 입니다...
유로터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이
돈 몆백원 때문에 그러겠습니까....
동전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고요....
다른데는 기본적으로 서비스로 제공하는데....
유료로 마실려고 하면 기분부터 안좋거든요?
겨울에 하우수 낚시터에서 그렇게들 많이 운영하는데요?
나중에는 그 낚시터 손님들이 많이 주는걸 알수있었습니다....
비록 작은거지만 너무 야박하게 그렇게 하면 식당이고 뭐고 안봐도 뻔 하거든요
어느 저수지라고 말은 안 하지만 100원짜리를 위에 담아놓고 편하게 이용하라고
하니깐 관리 안해도 손님들이 알아서 이용하드만요......이것도 함 생각해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