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원 여러분들께

착한붕어 14 2,629
붕어세상이 태동 한지도 12년 세월이 흘렸습니다

12년세월동안 제가 10년이란 세월동안 회장직을 해왔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한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좋지않은 일보다 즐거웠던 일들이 더 많은것은 사실 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어제밤에는 그동안 제가 올렸던(붕세커뮤니티)내용들을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다시봐도 입가에 미소가 묻어나네요


 얼마전에 있었던 붕어세상 운영건에 대하였으는 이제 엉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어제 민물찌를 만났습니다

바닷가에서 두시간 넘게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고질병으로 고생하는 민물찌를 보는 순간 만감이 교차 하드군요

심장에  당뇨에.............

내가 무슨말을 해야 할지...........

머리가 멍 했습니다

내가 알고있는 민물찌는 이게 아닌데...........

몸과 마음까지 힘들어하는 모습에 마음이 찡하네요


모던것을 그냥 덮기로 했습니다

붕어세상 운영건에 대한 모던 의문은 언제가 되던

민물찌가 돌아오는 그때 직접 언급 하기로 했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 하면서.............


동호회 여러분

이제부터 우리는 평상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조행기는 물른 얼굴 자주보고

지난날과 같이 행복한 동호회 될 수 있도록 노력 합시다



독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Author

Lv.1 착한붕어  로열
1 (0.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호야
회장님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민물찌님도 건강 빨리 되찾기를 바랍니다
붕어세상과 동호회 화이팅 입니다
갈겨니
민물찌님의 건강이 많이 안좋다니 심히 염려가됩니다.
그동안 회장님도 마음고생이 심하셨는데 저도 심란한마음입니다.
이제부터는 제가 아는회원님들이 못잡는 조행기라도 올려서 온라인상에서나마 자주 뵙으면하는 바램이고 번출이라도 불러주시면 참석하겠읍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건강해야 좋아하는 낚시도 다닐수 있겠죠..
우리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물가에서 뵙기를 바라겠읍니다.
히말
네  회장님!
제가  처음  붕세에 들어오던때가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일때  들어온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붕세와  늘  함께 해  왔습니다.
실직적인    행동으로  붕세를  많이  사랑했었고  조행기도  참  많이 올렸습니다.
민물찌형님과  밤낚시  하다보면    시끄러워서  붕어들이  다  도망가더군요.ㅎ
인공판막  소리에.....농담이고요......
솔직히  놓고 싶은데  함께한  시간이  있길래  쉽게  놓아지지 않는것도  사실입니다.
한동안  물가 여행은  자제하고 있지만    그래도  얼굴 볼수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입시더~~~~~~
붕어 손맛보다  회장님의  입맛이  더  그립습니다...
나병렬
간만에 회장님 다운 모습을 뵙습니다.

 그리고 민물찌님 빨리 건강회복하시고 다들 물가에서 만난인연이니

 하루빨리 물가에서 뵙기를 기원합니다.
 
 (번출,정출,이런거 핸지가 오래된것같은데~~~)
santamo
붕세 초창기에 전국 4대 왭진대회에서 붕세싸이트가 우승하고 그때의 열정들이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붕세로 인하여 낚시도 좋지만 서로 인간미가 넘치는 회원님들을 만났고 정말로 좋은 추억이 가득한 동호회 입니다.
최근에 불미스러운 일들이 지혜롭게 잘 풀려서 좋읍니다.
비온뒤 땅이 굳듯이 더욱더 좋은 붕세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착붕 행님 마음 고생 많으셨읍니다.
민물찌님 건강 잘 챙기시고 하루빨리  물가에서 한번 보기를 바랍니다.
울산에서 산타모.
히말
아따  형님도  오래만입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나이스가이
회장님 환절기에 무탈하신지요?
회장님 말씀대로 다시 활기넘치는 붕세가 되도록 다같이 노력하겠습니다
민물찌님 건강도 많이 걱정됩니다 하루빨리 괘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동문
붕어세상을 통해서 내림 낚시를 배운지가 어져께 같은 데 언 10년이 넘었네요
 
정출때가 되면 어린시절로 돌아 설래임이 밤잠을 못자고 갔던일 정출 가면 서 낚시대

가방은 집에 두고 몸만같던일 들이 주마등쳐럼 흘러 갑니다 착붕님 어려운 결심을

하셔네요 그 동안 마음 고생 많이 하셨는데 이제는 다벗어 버리고 언제 얼굴한번봅시다

물가에서요 민물찌님 몸,마음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하루 빨리 건강회복하시고 웃는

얼굴로 뵙기를 바람니다
예붕
민물찌님 빠른 쾌유와 함께 밝은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회장님 앞으로 지나간 붕세보다 더 좋은 붕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밤낚시꾼
민물찌님 건강 빨리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회원님들 더욱 발전하는 동호회가 될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보입시더...갑자기 추워진다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가까운날 뵙기를 희망해봅니다.
조용동
그동안 회장님께서 마음 고생이 많으셨는데
어려운 결심으로 좋은 결과가 있으니 다행이네요.
민물찌님도 힘내시고 빠른 쾌유 바랍니다.

물가에 두 분의 목소리로 가득 채우며 함께 웃던 시간이 그립습니다.
밤낯으로 기온차가 많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물가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다안다박사
회장님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민물찌님에 건강이 안좋다니 걱정입니다
아무쪼록 빠른 쾌유을 빕니다
폼은프로
정말 멋진분들..
감탄흔들이
좋은 모습이 만이보여주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불법적인 스팸 게시물 삭제 및 해당 회원 차단 안내 붕어세상 02-18 17:04 1421
저작권및 게시물에관한 안내 댓글7 붕어세상 01-08 16:42 11166
2365 남월12척 댓글2 미쓰리 08-09 07:14 527
2364 빨리 장마 끝나라~~~ 댓글4 슈우퍼피쉬 07-20 20:30 550
2363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댓글1 요미 06-29 14:48 480
2362 밥먹고 하ㅂ시다. 댓글3 skypower 06-10 10:42 648
2361 6월인데 아직 밤에는 선선 하네요 댓글1 skypower 06-05 21:50 524
2360 파라솔 바이스 볼매감성 06-05 20:56 517
2359 고민이네요~ㅠ 댓글7 903도하 06-01 21:18 611
2358 낚시를 좋아하는 어부 댓글3 붕어한마리월척 03-16 16:55 680
2357 단소꼬 찌맞춤법 댓글1 가끔은 02-27 23:55 787
2356 요즘 저수지 떡 상황어떤가요?? 댓글1 농사꾼촉 02-27 22:19 660
2355 붕세 알뜰장터는...... 댓글3 밤바나무 02-26 22:36 669
2354 섬광L2 단척 댓글2 헬샤인 02-12 21:26 828
2353 홍월 댓글1 볼매감성 01-18 15:21 647
2352 도요토미 난로문의 댓글4 가끔은 01-05 22:33 649
2351 요즘은 보트 뭐가좋은가요?? 농사꾼촉 12-08 20:02 632
2350 일본산 바닥올림낚시대좀 여쭤봅니다 댓글2 꼬숑 10-23 23:14 1033
2349 하루5분 거북목운동 건강이최고의 자산입니다 댓글3 다금발 10-07 00:31 1144
2348 붕어채비질문 댓글1 김성찬 05-25 18:33 1163
2347 불법적인 스팸 게시물 삭제 및 해당 회원 차단 안내 붕어세상 02-18 17:04 1421
2346 붕세는.. 댓글2 안동댐떡붕어 09-22 18:20 1661
2345 저는 붕어면 다 좋던데 중층꾼들은 왜 굳이 떡붕어를 고집할까요? 댓글8 총살 05-27 23:51 2235
2344 보증서관런 질문입니다, 댓글7 ♡다조아♡ 05-18 10:24 1713
2343 찍어라쫌님이랑 거래했던 사람입니다 댓글2 내사랑붕순이 05-18 00:06 2199
2342 떡밥질문드립니다 부탁요~ 댓글4 김연아남친 10-24 00:15 3446
2341 대회안내 붕어세상 09-18 17:28 2524
2340 내림초보가 궁금해서 어쭈어 보아요~~ 댓글4 자연의시계 08-24 23:55 3369
2339 안내// 미라이u15-3 (외부밧데리 사용가능함) 붕어세상 07-20 17:57 2489
2338 원줄,,목줄 우아붕어닷 07-19 20:50 3190
2337 붕세 모바일 결제 재 오픈!! 붕어세상 07-03 12:05 3523
2336 목줄이 자꾸 끊어져요...방법좀 알려주세요...부탁 드립니다 댓글2 대고니 05-04 23:40 4883
2335 극선 중좌대 써보신분 실사용기좀 부탁드립니다. 힐링캠프 04-27 20:44 3189
2334 미라이 써치 맨날붕애 02-25 12:25 4468
2333 비좀 왔으면.... 각시붕어 01-30 19:40 2542
2332 초보조사 챔질에 관하여 여쭈어 봅니다 댓글4 jijh80 12-18 16:54 4115
2331 원줄을 목줄처럼 사용해보기 결과 곰마스터 11-21 01:44 4120
2330 수심에 따른 목줄길이 및 찌부력 선택에 관한 문의글~? 댓글2 하악낚자 10-19 16:17 6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