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참 떡값 파동으로 시끄럽습니다.
떡도 모 기업이 만들면 다르다는 말도있습니다
그 기업에서 청렴해야할 검찰에 떡값을 돌려 온통 나라안을 흔들어놓고있습니다.
얼마전 검사들은 무슨 떡을 먹을까?하는말이 인터넷에 올라온적도있습니다.
이 무슨말인고하니
서민들은 경제난으로 끼니를 걱정하는판에 모 기업이 일부 검사들에게
수백 수천억에 이르는 거액의 떡값을 뿌렸다는데 그 일부 검사들은
도대체 어떤 떡을 해 먹기에그런 거액을 떡값으로 받는지
궁금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떡값 파동이 나면 제일 속터지는게 농민입니다
떡값으로 수천 수백을 받아 그걸로 떡을 해먹는다고 상상해보세요
우리 쌀이 왜 안팔리겠습니까?
떡값을 주면 떡을 해먹어야지 왜 그걸 엉뚱한데 쓰는 것입니까?
학창시절 책값을 하라고 받은 돈으로 책은 안 사고 그 돈으로 술먹고 다른데
써 버렸을때 그것이 발각되면 몽둥이 찜질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세상에는 떡값이 없어 명절날 송편조차 못 만드는 서민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바라보며 변질되어 어이없어진 떡값이 더 이상 우리네 입에 오르내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떡집과 쌀 농사짓는 농민은 죽어가는데
떡 해먹으라고 준 돈은 무엇을 했는지........
케익 해 먹었나??ㅋㅋㅋ
대한 민국인 언제 변할련지......쩝
혹시 떡붕어가 떡 값줄런지????
맨날 좋은 일만 있으소서-----
지는예.....! 헐레벌떡 밖에는 몰라예~~~
좋아할란가?ㅋ
행님이 올라가몬 나라가 투명해질것 같습니다.ㅋㅋㅋ
붕어세상에게는 떡밥값을달라. 투쟁투쟁^^
떡밥!! 떡밥!!! 떡밥!!! 떡밥!!! 떡밥!!! 떡밥!!!
내 한테는 떡값은 커녕
호빵값도 안주던데 ㅋㅋ
신문보면 내 성질만 더러워지고... 스포츠면만 봅니다.
그래서 낚시를 좋아합니다.
세월을 낚는 강태공을 따라라죠.
좋은 세상은 반드시 옵니다. 때를 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