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사랑방"에서는 재미있고 유익한 글을 올려 주시면 "포인트 1000점"이 댓글은 "포인트 200점"이 충전 됩니다.

단. "이야기사랑방"에 적합치 않은 글과 비방과 조롱의 댓글은 경고 없이 강제 삭제와 포인트가 삭감되는 불이익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하우스 담배연기때문에....

좋타조아 6 2,507
안녕하세요.우리조사님들 항상건강하시고.새해 복많이받으시고.어복충만 하세요. 다름아니고 주말에 하우스낚시를 갔다왔음니다.수십명에 조사님들이 즐거운 낚시를하셨는데 문제는 담배 연기였읍니다 짜욱한 연기가 구름을 만들어 구름위에 뜬기분.......피우실 권리가 있으면 담배연기 안맞을 권리도 있는거 아닌가요.노지면 이해가가는데 추워서 하우스 안으로 들어와 겨울에 낚시를 즐기는데.서로배려하는 마음으로 잠시나가서 담배를 피우시면안될까요.그런 문화는 언제쯤올까요,애연가 조사님들건강하시고 겨울낚시를 다녀야할지 망설여지네요.제가사는곳은 안산임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Author

Lv.1 좋타조아  실버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청산청목
현실적으로 어려운 애기네요..
낚시터 자체에서 금연을 시행하던가 해야겠죠,,
그리한다면 손님은 떨어질 것이고...
하우스 낚시터에서 80%의 흡연자들이 일일이 나가서 피우고 오길 바라는건
더더욱 어렵겠죠...
제가 가는 낚시터는 비흡연자는 노지에서 낚시 하더라구요..
고 영
저같이 편도가 약한사람은 담배연기 정말 괴롭습니다.
담배피으시는분이 80프로라지만 담배가 백해무익이라는건 공공연한 사실인데......
저도 담배 엄청피울때는 몰랐는데 담배끊고보니 정말 비흡연자에겐 고통 그자체입니다.
요즘은 웬만한 공공장소는 다 금연입니다.다수가 공유하는 밀폐된 하우스에서는 맑은공기를 유지해주는것도 공중예절이 아닐까요.
서로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봅니다.
목아프고 눈따가거운 낚시는 즐기는게아니라 인내심의 연속입니다.
다안다박사
담배을 못 피우게 할수는 힘들거같습니다
관리자가 배기 시설을 아킴없이 투자을해야 합니다
아니면 칸막이 공상을 해서 상호간에 불편이 없더록 편의을 제공함이 좋을듯
십습니다
배고파
저두 안산에 하우스로 낚시를 다니는데 추워서 가지만 정말 담배냄새때문에 목하고 머리까지 아프더라구요.
그레서 요즘은 하우스를 자제하고 있습니다.
낚시하다가 제 페가 썩을까봐 걱정입니다. 비흡자의 고통이 말로 못합니다.
겨울낚시 잠시 쉬다가 시원한 노지로 나갈 예정입니다.
환기에 정말 신경을 조그만 써준다면 좋을텐데요..
주종식
ㅋㅋㅋㅋ
이런 방법은.
흡연자는 입어료를 5천원씩 더 내는게 어떯까여 ㅎㅎ
하우스에서 담배 피우면 입어료를 더내고
고로 주인장은 그돈받아서 환기시설에 투자하고 ㅎㅎ
오렌지향기
흡연자 비흡연자 따로 입실할수 있는 대형하우스는 어디 없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99 벌써 추석.. 댓글11 착한붕어 09-28 16:36 1955
1898 너무 조용합니다. 댓글6 고주망태 12-11 08:43 1949
1897 후회없던 충주댐에서의 여정.. 댓글10 갈겨니 08-14 10:43 1946
1896 설 입니다 댓글8 착한붕어 01-23 14:46 1940
1895 붕세 회원님들께. 댓글14 장병렬 07-19 01:06 1939
1894 젊음을 조국에... 댓글15 착한붕어 01-14 15:54 1936
1893 드디어 어젯밤에 댓글10 개기 03-25 09:15 1936
1892 6월 정출안내공지 댓글19 민물찌 06-12 09:24 1931
1891 즐거운 성탄과 년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8 붕어세상 12-23 09:41 1930
1890 동영상 올리는 방법 알켜주세요 댓글3 이득수 10-19 23:05 1926
1889 정출연기 댓글10 착한붕어 06-18 09:21 1925
1888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 댓글2 붕어부인 03-10 10:07 1924
1887 즐거운&행복한 설날 되세요 댓글3 손광희 01-20 20:30 1923
1886 함안으로...토요일. 댓글24 고주망태 10-24 11:46 1923
1885 정출장소 공시 댓글9 착한붕어 06-16 17:35 1923
1884 잇본승부 살림망케이스 댓글2 mys1592 12-11 23:29 1920
1883 얼굴이나 함 보입시다 댓글8 착한붕어 05-14 15:21 1916
1882 횐님덜 태풍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댓글6 만년하수 07-22 02:55 1916
1881 납회를 마치고.... 댓글12 착한붕어 11-30 10:39 1916
1880 번출한번 하입시더~~~~ 댓글5 고주망태 04-25 16:37 1907
1879 시조회를 마치고... 댓글18 착한붕어 03-12 11:17 1903
1878 물에빠진 정출 댓글15 착한붕어 07-02 09:59 1903
1877 도와주세요^^ 댓글4 은여울 06-12 21:57 1903
1876 번출합니다 댓글9 착한붕어 04-29 13:38 1901
1875 저는 수원에 살고있습니다. 댓글5 은행나무낚시공원 04-07 00:51 1899
1874 걱정 많이 했습니다. 댓글1 고모부 04-30 10:39 1899
1873 낚시를 하며,,,, 댓글4 기억상실 04-15 21:36 1895
1872 월남 다녀오겠습니다. 댓글24 붕돌이 10-29 10:36 1894
1871 피싱마트21 싱싱한 민물새우 팝니다..... 댓글1 서진 10-20 20:55 1893
1870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며.. 댓글8 갈겨니 12-27 09:43 1893
1869 죽을 죄를 용서 하십시요... 댓글15 물안개 10-02 21:47 1891
1868 살인더위에 잘 견디고 계십니까??! 댓글5 고주망태 08-23 10:44 1890
1867 우승은 즐거워 댓글10 민물찌 03-17 22:21 1889
1866 평강천 밤낚시 . 잔손풀이 하고왔슴다 댓글10 이득수 09-12 16:07 1889
1865 노지에서 얼굴한번 봅시다 (번출) 댓글18 고주망태 10-21 14:08 1882
1864 기다리는것이 힘이다 댓글17 민물찌 10-09 10:12 1880
출석체크하기!
(출석체크하고 매일 포인트를!!)
카테고리
010-8098-1696
월-금 : 9:00 ~ 18:00
점심시간 : 12:00 ~ 13:00
토/일/공휴일은 휴무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