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총기 탈취사건의 범인이 아직 잡히지않고있어
주말이고 평일이고 건문검색으로 각 진입로및 검문소에는
차 들의 정체가 심합니다.
총기를 탈취한 범인은 빨리 잡아야하는데....
그 범인이 낚시광이라고해서 현재 평택부근의 낚시터와
수로주변으로 검문검색을 실시중이라고합니다
그 이유가 범인이 버린 차량이 한적한 낚시터 주변에 버렸기 때문에
낚시광일수가 있다고하네요.....
툭 하면 낚시꾼이 봉 입니다.
암만 낚시터주변에 버렸다지만
설령 낚시꾼이라해도 그기서 한 가롭게 낚시할 정신있겠습니까?
범인이?
참네...............
방안간 옆에 버리면 뭘까요?
떡뽁이 집앞에 버리면...
체육관 앞에 버리면...
수사는 중요하지만 왠지 낚시꾼이 거론되는게 참 기분이 거시기 합니다~~
몽타지와 비슷한분 은 밖에 나다니면 큰일납니다.
흉악한 사람은 기다림의 지루함을 참지 못하지 않나요?
길쭉한 낚시대 가방이 죄지 낚시꾼은 아닌듯합니다 . ㅎ ㅎ ㅎ
좀전에 잡혀슴다;
잡혔다 하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