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라쫌님이랑 거래했던 사람입니다

찍어라쫌님이 쓰신글일 읽어보니 참 어이가없어서 글을남겨요
할말이 많지만 긴말 필요없이 사진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리고 완전부러뜨리고 사진을 자기 유리한쪽으로 올리면 어떡합니까?
제가 사진찍었을때 흔들거리기만 했는데
암튼 사진으로 여러분이 평가해 주세요
첫번째사진은 초리실이 해졌다며 찍어라님이 보내주신 사진인데
그때만해도 초리실만 보았지 금이 갔는지 확인을  못했는데 받아보구
금이가있는걸보구 보내주신 사진을 자세히 보았더니 금이가있는 것을
발견을 해서 말을했더니 어이없는 말만하시구 사진이 증거인데 말이죠
이사진이 없었다면 저는 빼박이겠죠? 증거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확대해서 확인을 해주세요 그럼 부러진쪽에 금이 있는걸 확인하실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사진은 제가 반품전 확인하고 사진을찍어 보내드린 사진이구요    그때만해도 저렇게 부러진상태가 안니였는데 왜 저렇게 됬을지 저도 의문입니다

이번일로 중고거래는 직거래가 답이란걸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런거래가 찍어라님이 정당화가 된다면
부러진 낚시대도 정상적인 낚시대가격을 받을수 있다는소리죠
얼마든지 실금을 안보이게 찍을수 있으니말이죠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찍은 사진은 저렇게 선명한데 말이죠

그리고 이런말까진 안하려고 했는데 낚시대 보증서만윤성거 구하셔서
오래된 낚시대를 파시는게  아닌지 의문점이 드네요 낚시대가 초리실뿐만
아니라 꼽는부분에도 광도하나없고 너무어이가 없었네요 잘사용안하신다는소리에  초리실만 그런가보다 했던건데 말이죠 암튼 심증만으로 이야기한거라 아니길 바라고  직거래가 답이란걸 배운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