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수상합니다

왜이리 조용한지요..
곧 무지막지한 무언가가 터질듯하게 고요합니다.
고주망태님, 붕붕님,올젠님,여울님 와이리 조용하실고..
덕분에 저도 조용해지네예..
회원여러분 주말이되면 낚시다녀오시지예..
저는 매주 가는편인데.. 요즘은 평일 저녁에도 가고 싶어서
홀로 번출을 하곤하지요..
하지만 이런 부분까지 조행기를 올릴수는 없지만 주말에 다녀온
조행기는 한번씩 올려주시는것이 우리 회원님들끼리 정보 공유도
되고 출조하시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근데 제 생각에는 너무 올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회원님들중에는 그냥 정보를 제공받고자 가입하시는분들도있고
붕세회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도 있는줄 압니다.
저도 처음에는 붕세에 가입하게된 이유는 고주망태님의 조행기를 보고
부산쪽 정보를 얻기위해 가입하였죠.
가입이후 처음으로 실례를 무릎쓰고 고주망태님께 쪽지를 보냈었죠..
근데 정말 자세하게 가르쳐주시더군요..
저는 그때 내가 정말 붕세회원으로서 적극인 활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자신만의 낚시터를 회원님들과 같이 갈수있는
그러한 모임이 되어 우리 붕세회원님들은 언제 출조를 하더라도 손맛을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정보를 보기위해 가입하신분들도 회원이시고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분도
회원이십니다. 많은 정보, 빠른 정보를 나눌수 있고, 읽을거리, 볼거리가 많은
붕세홈피를 서로 만들어 가는것이 좋지않을까하는것이 제 바램입니다.
허접한 이야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