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조행을 위한 선택! - 붕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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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했습니다.
물안개
일반
8
1,072
2006-11-10 01:13
무지 막지한 교통사고 휴유증으로 몇날을 병원 신세 지다가...
더이상 젊은 청춘을 병원에 의탁하고 살기 싫어서 퇴원을 했습니다.
일도 일 이거니와 멍~~하게 사는 병원 생활이 싫어져서 더 빨리 나왔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당분간 몸좀 추스리고 그 동안에 낚수나 쪼매 다녀볼 생각입니다.
혹여 소류지 쪽으로 새우 낚으러 가실분 있으시다면 꼬리 달아 주세요, 같이 함 쪼아 보입시더.
더이상 젊은 청춘을 병원에 의탁하고 살기 싫어서 퇴원을 했습니다.
일도 일 이거니와 멍~~하게 사는 병원 생활이 싫어져서 더 빨리 나왔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당분간 몸좀 추스리고 그 동안에 낚수나 쪼매 다녀볼 생각입니다.
혹여 소류지 쪽으로 새우 낚으러 가실분 있으시다면 꼬리 달아 주세요, 같이 함 쪼아 보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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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 9:00 ~ 18:00
점심시간 : 12:00 ~ 13:00
토/일/공휴일은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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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좀 추스리고나서 그동안 못본
손맛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아깝다!! 요번기회에 보낼수 있었는데....ㅋㅋㅋ
민물새우...무우넣고 끓여 먹으면 회장국 으로는 최곤데..ㅎㅎㅎ
둘이가서 새우는 사람이 먹고 내 떡밥으로 붕어잡는게 어떨런지.....ㅎ
무리는 절대 금물이며 가벼운 낚시는 가능 하겠지요.
참고로 전 오늘 한시까지 함안 쪽으로 출조 합니다.
갖다 와서 조행기 올려드리지요.
이번주말 계획이 무산되어 내일 물가로 나갈 예정임.
어디로 갈까 궁리중임...어디가면 한수 할수 있을까???
일단 내일 연락하겠음다...혹시 같이 갈수 있다면...ㅋㅋㅋ
조만간 연락드리지요~~
몸좀 추스리고 낚시해라
건강하고........
조속히 몸 추스리시고 활기찬?(새우는 찌맛이 밸로 엄어서리...)
찌맛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