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데기는 잘됩니다
메뚜기는 조금작은것으로해서 하면 메기가 사정없이 달려들더군요ㅎㅎㅎ
파리등 많은것을 사용해봤지만 메뚜기는 잘 사용되지가않더군요 ㅎㅎㅎ
내년에 다시한번 해봐야겠습니다 ㅎ
황필
써 봤습니다..
소양호 낚시에 추곡리권 사장의 권유로 써 본적은 있지만
입질은 없더군요.
이유인즉, 물이 빠진후 일정기간 육초대에 여타 곤충들이
서식합니다.
다시 장마철 육초대에 물이 찼을경우 붕어를 잡아 배를 갈라보니
육초의 풀씨등 메뚜기가 있다더군요.
그럴경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두요 내년에는 한번 사용해 보겠습니다.
메뚜기는 조금작은것으로해서 하면 메기가 사정없이 달려들더군요ㅎㅎㅎ
파리등 많은것을 사용해봤지만 메뚜기는 잘 사용되지가않더군요 ㅎㅎㅎ
내년에 다시한번 해봐야겠습니다 ㅎ
소양호 낚시에 추곡리권 사장의 권유로 써 본적은 있지만
입질은 없더군요.
이유인즉, 물이 빠진후 일정기간 육초대에 여타 곤충들이
서식합니다.
다시 장마철 육초대에 물이 찼을경우 붕어를 잡아 배를 갈라보니
육초의 풀씨등 메뚜기가 있다더군요.
그럴경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귀뚜라미도 미끼로 사용하더군요.
노리는 어종은 틀리지만 잡식성에 식탐이 발동하면 입질하지 싶군요.
아직 국내에서는 사용해보지 않았지만...ㅎㅎㅎ
환절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메뚜기는 사용해 본 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