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베스트 토너먼트 헤라윈팀 소개

안녕하십니까? 헤라윈팀의 팀장 닉네임: 낚시인생으로 불리는 변대영 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것은 다름이 아니옵고 헤라윈팀이 올한해 1년간 같이 고생한 팀원들의 노고를 치하 하고

헤라윈 팀을 중층계에 널리 알리기 위함이며 주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헤라윈 소개) 

베스트 토너먼트 헤라윈팀은 국내에서 열리는 중층낚시 토너먼트 대회에 관심이 많은 낚시인으로 구성된 팀입니다.

헤라윈팀은 한지역에 속한된 팀이 아니고 지역별로 분포된 팀으로써 거제도,경상도,전라도,경기도,충청도,등등

총 29명이 한달에 한번씩 자체 리그전을 통해 기량을 쌓아 가고 팀원간 1:1 배틀을 통해 서로의 기술을 공유 하는등

자체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갖고 있습니다. 2011년 7월에는 일본의 톱토너먼트 선수인 오오타 타케토시를 헤라윈에서

단독 초대하여 3박4일을 동고동락하며 일본 토너먼트 낚시를 배움으로써 팀원들의 기량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1년 12번의 리그전을 치루면서 일일 선생님을 모시고 배움의 시간을 갖기도 하고, 자체 멘토제를 정해 팀원 전체가 기량을

평준화 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 번출을 통해 즐기기 위한 낚시 보다는 미니게임를 통해 강도 높은 훈련을 쌓아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일본을 능가하기 위해 많은 연습을 할것이며 한국 중층낚시의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는 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의 헤라윈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2011년 실적)

3월 만어 동계리그 결승 5위,7위

5월 헤라그랑프리 2전 1위

5월 간춘대회 2위

5월 피싱그룹 만어배 쵸친왕전 1위

6월 시마노 지역예선 7전 1위

7월 오니카케 대회 3위

8월 오가티비배 2위

9월 다이와 마스터즈 3전 4위,5위,6위,8위

10월 다이와 결승전 2위

10월 부풀이대회 3위,9위

10월 헤라그랑프리 결승 4위

* 특히 9월에 두메지에서 열린 다이와 지역 예선3전에 당일 예선에 헤라윈팀 15명이 출전하여 12명이 결승전 진출.

 

(헤라윈 보유 실적)

2008 다이와 헤라 마스터즈 챔피언 등극

2010 한국 시마노 저팬컵 챔피언 등극

2011 피싱그룹 만어배 쵸친왕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