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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날의 외출(시조회)
럭키
답변 3
1,486
2004-03-21 21:13
알람시계가 울리기도 전에 새벽같이 눈이 뜨인다. 오늘은 노지로 봄나들이 가는날 뻥뚤린 고속도로 봄기온은 약간차갑지만 반가운 님들 보고픔에 가슴이 설렌다, 문붕님의 배려덕에 오늘은 운전도 하지않고 옆자리에 앉아 수다면이 되었다. 제방에는 벌써 여러대의 차량이 자리잡고 우리는 상류로 시찰한후 건너편 산자락으로 행군을 시작한후 올림으로 한대씩 거총한후 집어하느라 행사장에 늦게간점 너무 죄송스럽다. 시간은 손살같이 지나고 철수길에 좁은산길 의자 울러메고 갈 일이 꿈만같다, 컴 앞에서 이제 추억이 되어버린 시간들을 다시한번 돌이키며 행사 준비에 노고가 많으신 운영자님과 착붕님 그리고 붕세의 버팀목이신 붕애님과 대환찌님 그외 다정다감하신 여러 회원님 모두에게 감사 말씀드리며 바쁜일정으로 참석치 못한 회원님 다음 번출땐 더 멋진 추억을 만들어 봅시다??? 붕세 화이팅^^
Comments
대환찌
음...럭키님..일떵..추카..ㅎㅎ...
민물찌
반가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물가에서 자주뵙도록합시다<br>1등 축하드립니다 #^^
착한붕어
럭키님 만나서 정말반가워습니다 항상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br>역시 무서운 실력으로 마리수가 대단하시던데....<br>조만간 손맛이나 봐야되지 않겠습니까? 늘 건강 하시고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