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조행기에 댓글올리신분들 보세요

이런글은 조황정보에 적합하지않습니다
다음부터는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런글은 조황정보에 적합하지않습니다 다음부터는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해가 갑니다. 언제부터 저수지가 손맛터 위주로 운영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낚시를 가는 사람은 분명 붕어를 잡으러 낚시를 가는 것입니다.
붕어를 잡아서 방생을 하느냐! 가져오느냐!는 낚시인의 마음에 맏기어야 합니다.
손맛만 볼라면 가까운 지역에 양어장 손맛터가 있습니다. 구지 멀리 가지 않아도 되지요.
멀리까지 갈때는 그만큼 붕어의 마리수에 대한 기대감과 붕어의 크기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거리 출조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열번을 낚시를 가면 자연지의 경우 여서 일곱번은 꽝을 칩니다. 그러 면서도 많은 경비와 시간을 투자하여 붕어를 잡으러 출조를 하는 것입니다.
얼마전에 예당을 다녀 왔습니다. 잘 나온다는 조황을 확인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을 하였습니다. 들어가는 입구 간판에 다수의"민물고기 판매"라는 간판을 보았습니다. 낚시하러 좌대에 들어 갔는데 불과 5미터도 안떨어진 곳에 초크가 길게 쳐져 았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물론  그날밤 조황은 꽝을 쳤습니다. 씁쓸한 마음에 철수를 하는데 배타고 나오자 마자 어부가 배에 떡붕어를 잔뜩 잡아 가지고 나오시더군요. 허탈 했습니다.
어느"00저수지"에 손맛터로 운영 한다며 살림망도 못피게 하더군요! 얼마 있다가 조황이 좋지않아 확인을 해보니 그물 작업하여 고기 빼서 팔았다고 합니다. 그런 저수지 많이 보았습니다. 아시는분이 직접 작업하여 판매 하였으니 확실한 제보 입니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지만 이루 말로 못할 저수지 관리인들의 횡포를 보고 들었습니다.
저수지 관리 하시;는 분들은 중층 낚시 하는 사람들이 손맛터로 운영 하라하면 좋아 하십니다. 원래 저수지는 관리 하는 사람이 일년에 싸이즈별로 일정량을 방류하게 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수지에 보면 간판으로 해서 과니리자는 누구며 몇만평이나 되며 누가 허가를 해 주었으며 ~~ 하는 안내판에 보면 적혀 있지요!  그것을 안해도 되니 얼마니 좋겠습니까?  낚시를 해서 얼마나 잡겠습니까. 낚시의 본래 목적이 붕어를 잡는 것인데 양어장이 아닌 자연지에서는 작은 싸이즈는 방생하고 큰붕어는 낚시인의 뜻에 맏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낚시히는 사람들도 고기가 필요 없으면 알아서 방생합니다.
나아 드신 분들이나 붕어 좋아 하시는 분들은 찜도 좋아 하십니다.  싫어 하는 입장에서 만 생각 하시지 말고 낚시인의 입장에서 생각 했으면 합니다.
저는 조그만 낚시 가게를 운영 하는데 손님들이 중층낚시 안한다고 합니다.
왜 그러시냐고 물어 봤더니 저수지에서 바닦낚시는 살림망 피고 고기 가져 가게 하고 중층낚시는 살림망도 못 피게 하는데  뭐하러 배우냐는 분들이 상당수입니다.  머리가 띵합니다. 어째서 이런 현상이 발생을 하였는지요!~~~ 이해가 갑니다. 언제부터 저수지가 손맛터 위주로 운영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낚시를 가는 사람은 분명 붕어를 잡으러 낚시를 가는 것입니다. 붕어를 잡아서 방생을 하느냐! 가져오느냐!는 낚시인의 마음에 맏기어야 합니다. 손맛만 볼라면 가까운 지역에 양어장 손맛터가 있습니다. 구지 멀리 가지 않아도 되지요. 멀리까지 갈때는 그만큼 붕어의 마리수에 대한 기대감과 붕어의 크기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거리 출조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열번을 낚시를 가면 자연지의 경우 여서 일곱번은 꽝을 칩니다. 그러 면서도 많은 경비와 시간을 투자하여 붕어를 잡으러 출조를 하는 것입니다. 얼마전에 예당을 다녀 왔습니다. 잘 나온다는 조황을 확인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을 하였습니다. 들어가는 입구 간판에 다수의"민물고기 판매"라는 간판을 보았습니다. 낚시하러 좌대에 들어 갔는데 불과 5미터도 안떨어진 곳에 초크가 길게 쳐져 았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물론 그날밤 조황은 꽝을 쳤습니다. 씁쓸한 마음에 철수를 하는데 배타고 나오자 마자 어부가 배에 떡붕어를 잔뜩 잡아 가지고 나오시더군요. 허탈 했습니다. 어느"00저수지"에 손맛터로 운영 한다며 살림망도 못피게 하더군요! 얼마 있다가 조황이 좋지않아 확인을 해보니 그물 작업하여 고기 빼서 팔았다고 합니다. 그런 저수지 많이 보았습니다. 아시는분이 직접 작업하여 판매 하였으니 확실한 제보 입니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지만 이루 말로 못할 저수지 관리인들의 횡포를 보고 들었습니다. 저수지 관리 하시;는 분들은 중층 낚시 하는 사람들이 손맛터로 운영 하라하면 좋아 하십니다. 원래 저수지는 관리 하는 사람이 일년에 싸이즈별로 일정량을 방류하게 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수지에 보면 간판으로 해서 과니리자는 누구며 몇만평이나 되며 누가 허가를 해 주었으며 ~~ 하는 안내판에 보면 적혀 있지요! 그것을 안해도 되니 얼마니 좋겠습니까? 낚시를 해서 얼마나 잡겠습니까. 낚시의 본래 목적이 붕어를 잡는 것인데 양어장이 아닌 자연지에서는 작은 싸이즈는 방생하고 큰붕어는 낚시인의 뜻에 맏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낚시히는 사람들도 고기가 필요 없으면 알아서 방생합니다. 나아 드신 분들이나 붕어 좋아 하시는 분들은 찜도 좋아 하십니다. 싫어 하는 입장에서 만 생각 하시지 말고 낚시인의 입장에서 생각 했으면 합니다. 저는 조그만 낚시 가게를 운영 하는데 손님들이 중층낚시 안한다고 합니다. 왜 그러시냐고 물어 봤더니 저수지에서 바닦낚시는 살림망 피고 고기 가져 가게 하고 중층낚시는 살림망도 못 피게 하는데 뭐하러 배우냐는 분들이 상당수입니다. 머리가 띵합니다. 어째서 이런 현상이 발생을 하였는지요!~~~

저도 우 석정님의 말씀에공감합니다.
허나 여기는 모든사람들이 공유하는자리인데 조금만 신경을써주셨으면하는 아쉬움이남네요~``
붕어의상태가 너무않좋아 보기가좀 그렇습니다,
  촬영할땐 살림망에넣기전 붕어의상태가좋을때 촬영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남습니다
조행기 감사합니다 저도 우 석정님의 말씀에공감합니다. 허나 여기는 모든사람들이 공유하는자리인데 조금만 신경을써주셨으면하는 아쉬움이남네요~`` 붕어의상태가 너무않좋아 보기가좀 그렇습니다, 촬영할땐 살림망에넣기전 붕어의상태가좋을때 촬영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남습니다 조행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