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만남과 아쉬운 작별

붕세가족 여러분~~!!
무더위에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붕세에 가입해서 온라인으로만 활동하다가
어제(5/26) 처음으로 번출에 참석하여 반가운 얼굴들과
끈끈한 정을 나누었습니다.

운영자이신 민물찌님,,,
포인트 사전탐사 하신다고 수고하신 붕붕님...
청소하시고, 자리만들고, 모든 진행을 맡아 수고해주신 망태님,,
마련한 먹거리를 열심히 소화시켜 주신 모든 회원님들,,,
모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5/27) 고향에 다녀와야 하기에 염치불구하고 일찍
자리를 떠서 죄송한 마음입니다.(집에 도착하니 1시 였습니다^^)

제가 처음 오프라인(번출)에 참석하여 느낀 것은
낚시가 좋아 만난 것 이상의 그 무언가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을 망설이고 계시는 회원님(특히 신입회원님)!!!
고급정보 하나 공유드립니다.

====고급정보===>일단 한번 참석해 보시면 압니다<===고급정보=======

여울님,광희님,세진님,씁새님,붕애님,갈겨니님,병열님 등등,,,,,,,,,,,,
(제가 처음이라 다 기억하질 못하네요,,IQ가 두자리인가 ㅋㅋㅋ)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다들 무사귀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제 고향으로 출발 할 시간입니다.
고향 다녀와서 다시 뵙도록 하지요.

감사합니다. - 창원에서 올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