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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밤~~~★>
아가씨 셋이서 자취하는 방에 강도가 들었다
마침 잠에서 깬 한 아가씨가 방에 있던 장난감 권총으로,
강도를 향해 "손들어~" 하고 소리를 쳤다
놀란 강도는 두손을 번쩍 들고 서 있었고, 그것을 본, 또 다른 아가씨가
강도의 거시기를 쳐다 보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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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이 ~ 쉑이야 ~ ~ ! 손만 들지 ~ !, 아랫것은 왜 들어 ~ ~ ! "
<물먹은 청년들>
수영장에서 한 아름다운 여자가 수면 위에 얼굴을 내밀며 친구에게 한마디 했다.
“글쎄 말이야, 내 수영복을 잃어 버렸지 뭐야.”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십여 명의 청년들이 물로 뛰어들었다.
잠시 소동이 있은 다음, 그녀는 친구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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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동생 거 빌려입고 왔어.”
<관계자외 출입금지>
어떤 산부인과에 한 임신부가 실려왔다.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침대에 실려가는 그 임신부 옆엔 남편으로 보이는 듯한
남자가 있었다.
"여보!! 여보!! 조금만 참아!!" "아아아아아악~~~"
병원복도를 달려 그 임신부를 실은 침대가 분만실로 들어가자 남편이 같이 들어가려 했다.
그때 간호사가 "관계자외 출입금지 입니다. 밖에서 기다려주세요" 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 남편, 정색을 하며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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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소, 내가 관계자여 -_-;;;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