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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풀릴려나?
민물찌
일반 4
835
2006-03-14 09:57
며칠 기온이 내려가 다시 겨울이오는것이 아닌가 착각을할정도로
꽃샘추위가 우리를 움츠러들게했습니다.
황사가 심해 야외활동에 지장이 많았습니다.
우리 낚시꾼들에게는 황사가 반갑지않은 봄철 불청객입니다.
오늘부터 날씨도 조금씩 예년기온을 회복한다고하니
산란 특수(?)를 기대해보며 주말출조를 계획해야할것같습니다
저는 이번주말까지는 서울에서 일을볼것같습니다
낚시대 담궈보고싶은곳은 엄청많은데
여러가지 일 때문에 통 저수지를 나가보질못하는군요
이번일 조금 정리되면 저도 살살거리고 다녀볼생각입니다.
어디 좋은곳 없나요????????ㅎㅎㅎ
Author
Lv.1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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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빙고(김종현)
여기도 많이풀렸습니다
건강 하세요
물안개
민물찌님... 이번주가 고비 입니다.
벌써 울집 야산에 산수유가 핀걸 보면 이제 봄도 한창인듯 합니다.
얼릉얼릉 수온이 올라가 민물찌님과도 물가에서 뵙는날을 기다려 봅니다.
글구... 사업 번창하시길.....
고주망태
추위는 아무것도 아닌데
황사바람요놈이 찌꼬라보는데 지장이많네요.
그러면..다음주부터는 귀하신
옥체를 자주좀보입시더~~ㅎㅎㅎ
건강 하세요
벌써 울집 야산에 산수유가 핀걸 보면 이제 봄도 한창인듯 합니다.
얼릉얼릉 수온이 올라가 민물찌님과도 물가에서 뵙는날을 기다려 봅니다.
글구... 사업 번창하시길.....
황사바람요놈이 찌꼬라보는데 지장이많네요.
그러면..다음주부터는 귀하신
옥체를 자주좀보입시더~~ㅎㅎㅎ
튀자 안테나 가동해라
어느 못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