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조행을 위한 선택! - 붕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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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덕분에 둘째딸 잘 먹고 잘 쌉니다..
히말붕어
일반
10
899
2006-02-10 22:09
어제 오후에 와이프 병원에서 퇴원해서 곧바로 산후조리원에 몸조리하로
들어갔습니다...
관심 가져주신 많은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산후조리원에 혼자두고 나올려니 먼가 허전한게 영 미안하데요....
말로 표현하기 애메한 그런거 있지않습니까....
그래도 매일매일 면회갑니다.
전화도 자주하지만 제가 산에 댕긴다꼬 좀 멀리 오래동안 가끔씩
나갈때 말고는 제일 오래동안 떨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착붕형님은 미역 사 주십시요.
미역 사 준다 캔는데 와 안 사 줍니꺼 우리 와이프 조리원에서
나오기 전에 사 주이소....
주소모르모 전화 아님 쪽지로 보내 주께예.....
그럼 이만
들어갔습니다...
관심 가져주신 많은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산후조리원에 혼자두고 나올려니 먼가 허전한게 영 미안하데요....
말로 표현하기 애메한 그런거 있지않습니까....
그래도 매일매일 면회갑니다.
전화도 자주하지만 제가 산에 댕긴다꼬 좀 멀리 오래동안 가끔씩
나갈때 말고는 제일 오래동안 떨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착붕형님은 미역 사 주십시요.
미역 사 준다 캔는데 와 안 사 줍니꺼 우리 와이프 조리원에서
나오기 전에 사 주이소....
주소모르모 전화 아님 쪽지로 보내 주께예.....
그럼 이만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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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098-1696
월-금 : 9:00 ~ 18:00
점심시간 : 12:00 ~ 13:00
토/일/공휴일은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
토/일/공휴일은 휴무
아무래도 착붕님 오버??하시는거 아입니까??
히말님이 세째딸 낳으시면 그때는 우짤라꼬 그라십니까???
나이들어 고생을 안한다고 합니다.
옆에서 잘 챙겨주시고 이기회에
점수 많이 따세요...
오늘 미역 부탁해놓았다
딸딸이도 미역국 묵는가????
물근오면 연락하께
딸하나 더낳라 미역한추럭 보내께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가그러든데
딸 놓고 미역국 못 달라한다는데 ㅋㅋ
희말님 저도 딸 하나 있읍니다
향후 칠팔년은 딸한테 꼼짝못합니다 장담합니다
이쁘게 키우세요.....^_^
잘해 주세요 나이들어 구박받습니다
건강 잘챙기시고요
그래도 낚시는 아직 못갈끼고...
착붕형님, 미역 사주이소!
돌미역 그거 좋던데... ^^;
아그도 같이 갔으니 혼자 아입니까???
쐐주 생각나믄 전화 하이소...
미역갑으로 조리잘하시고 건강히 퇴원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