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때,서로 미워하지 맙시다.나도 쪼자님이 언쟁을 할때 옆에 있었지만 초짜님이 조금만 생각하고 주인말을 들었다면 이런 오해는 없지않았나 싶네요.기간이 1년이라 함은 하우스 낚시 한시즌을 보통 말하는 건데....그리고 자기 입장만 ,요구만 말하고 주인이 토단다고 횡나가면서 낚시터가 여기밖에 없냐며 가버린 행동은 제3자 입장에서도 황당 합디다.화현에 자주 이용도 안하고 한번오면 친구들까지 무료좌대권사용하는 ....하여간 낚시터 도 요즘 힘들 고 조사님들도 힘든 현실입니다.서로 안보면 그만이다는 식으로 여론조장해서 영업에 지장을 주고자하는 그런 마음은 버리고 얼마 안남은 올한해 좋은 마음으로 마무리 하셨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