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사랑방"에서는 재미있고 유익한 글을 올려 주시면 "포인트 1000점"이댓글은 "포인트 200점"이 충전 됩니다.
단. "이야기사랑방"에 적합치 않은 글과 비방과 조롱의 댓글은 경고 없이 강제 삭제와 포인트가 삭감되는 불이익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모두 잘 지내시는지요??
새벽안개
일반 17
1,501
2007-07-26 18:29
기억은 하실려나??ㅎㅎ
싸이트에는 자주 접하는데 글남기기가 왠지 낯설어 보입니다.
물론 제가 소홀히 한 탓이지만.....
낚시를 못간지도 벌써 3년 이상 지났군요~~!!헐~~~
굳이 변명을 한다면 낚시를 못갔습니다~~!!
직업상 배운 운동 땜에 주말에는 거의 꼼짝마라이고....한번 마음먹고 갈려고 하니 채비니 준비하는 게 너무 귀찮고...
낚시도 할 줄 아는게 올림밖에 없어서...ㅠㅠ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지는 않았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고....
하지만 마음만은 항상 변치 않았다는 것 알아주시고 담에 뵐 기회가 생기면 꼭 반겨주세요~~!!!
요즘도 예전 붕어세상 활동시 추억들을 아련하게 떠올리면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더군요!!ㅎㅎ
온 천지 안다닌 곳이 없었는데......
하지만 언젠가는 꼭 열심히 활동하리라 감히 약속드립니다!!!
조만간 함 뵙겠습니다.
보고 싶은 얼굴들이 너무 많습니다.
운영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신 민물찌님...아드님은 이제 많이 자랐지요??ㅎㅎ
영원한 회장님 착붕님!!!걸출한 입담으로 우리를 항상 즐겁게 해 주셨죠??
그리고 항상 자리를 지켜주신 붕애님!!!지난번 밀면집에서 함 뵈었죠??ㅎㅎ
그리고 살찐 함박~~!!ㅋㅋ 여전하시죠??장가갔다는 소식 들었는데 못가서 정말 죄송합니다!!
초보컴맹님..열쇠님....씁새님....손광희님.....등등
추대환님은 낚시터로 찾아가서 한 두번 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열심히 붕세활동을 하시는 여러 회원님들께도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암튼 모두 보고싶습니다!!
물안개님은 예전에 제가 알던 그 물안개님이신지??
암튼 반갑습니다~~!!
자주 자주 들러겠습니다~~!!
새벽안개
민물찌님!!!
회사 근처 오시면 꼭 연락 좀 주세요~~!!
복국은 제가 대접할께요~~!!
딸래미 이제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살 붙고 건강해지셨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꼭 연락 함 주세요~~!!
새벽안개
준척님!!반갑습니다.잘 지내시죠???조만간 함 뵈었으면 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ㅎ
물안개
반갑습니다.
새벽안개님 저는 물안개입니다.ㅎㅎ
낚수 못가시더라도 종종 들려서 안부 전해 주세요...
준척님 반갑습니다, 요즘 바쁘신일 정리 돼셨는지요. 백동에서 뵈었는데...
준척
새벽안개님.너무 오랫만입니다.건강하시죠?
많이 바쁘시겠지만. 가끔 얼굴도 좀 보여 주세요.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요즘 사정이 있어 붕세활동이 좀 소홀합니다.
사정이 허락하면 적극 활동할께요.
민물찌
오랫만입니다 안개님
세월 참 빠릅니다 ㅎㅎ
우리아들이 벌써 4학년되었습니다
이쁜 딸래미도 많이컸죠?
항상 생각은 하고있는데...
저도 요즘은 살도 좀 붙고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저도 요즘 올림낚시합니다 꼭 조만간 얼굴이라도 한번 봅시다
회사 앞의 복국집은 요즘도 저는 자주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회포나 한번 풉시다~~~
하지만 지금 물안개도 열씨미 붕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착붕행님 빼고 다 안다 카던데...
새벽 안개님 종종 들리셔서 좋은소식 전해 주십시요.
비록 신입이라 아무도 찾아뵙지는 못해지만..
이렇게 간혹 안부를 전하는 글을볼때면 절로 미소가 납니다 ^^
저도 요즘 밥먹고 사는일을 바꾸다보니 사이트에도 잘 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행사도 ...
조만간에 반가운 얼굴들 함보있시더 ^^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올림만 합니다.ㅋㅋ
요즘은 대물낚시도 게을러져서 한대로 떡밥낚시를 주로 합니다.
욕심나면 두대펼때도 있지만...ㅎㅎ
물가에서 뵙길 기대하면서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세요.
정말 반갑습니다.
큰공, 작은공. 차고,치고~~
바쁘시죠???
늘~~~건강하시고, 자주 들러 주세요...^.^
정말 오랞만이네
살아 있다니 다행이다 ㅋㅋ
어째 싱글정도 치나?
딸래미도 많이 커겠구나
보고싶다 늘 건강하고.....
인디안 화이팅
그래 얼굴함 보이주소.우리딸내미 대학1년차 아들 중3이요.죽전에서... 두놈다 새벽안개하면 다알지!!!
하여간 조만간에 합봅시다.
암튼 반갑습니다~~!!
자주 자주 들러겠습니다~~!!
회사 근처 오시면 꼭 연락 좀 주세요~~!!
복국은 제가 대접할께요~~!!
딸래미 이제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살 붙고 건강해지셨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꼭 연락 함 주세요~~!!
새벽안개님 저는 물안개입니다.ㅎㅎ
낚수 못가시더라도 종종 들려서 안부 전해 주세요...
준척님 반갑습니다, 요즘 바쁘신일 정리 돼셨는지요. 백동에서 뵈었는데...
많이 바쁘시겠지만. 가끔 얼굴도 좀 보여 주세요.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요즘 사정이 있어 붕세활동이 좀 소홀합니다.
사정이 허락하면 적극 활동할께요.
세월 참 빠릅니다 ㅎㅎ
우리아들이 벌써 4학년되었습니다
이쁜 딸래미도 많이컸죠?
항상 생각은 하고있는데...
저도 요즘은 살도 좀 붙고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저도 요즘 올림낚시합니다 꼭 조만간 얼굴이라도 한번 봅시다
회사 앞의 복국집은 요즘도 저는 자주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회포나 한번 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