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조행을 위한 선택! - 붕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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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
이득수
일반
8
1,425
2007-10-07 10:40
어제는 모임 간다하고 평강천으로 도망갔습니다
간면서 붕붕님 한테 전화하고 물머물어 낚시하는데 찾아갔슴다
어째거나 낚시 배워볼라꼬 물귀신 작전했는데 밤11시까지 말뚝이고
낚시대 철수 .... 전에하던 자리에 가서 배스 1 마리 붕어 8 ~ 9 치 세수하고 왔습니다
붕붕님 귀찮게 해서 미안합니다
식사라도 한끼해야 될낀데 다음에 같이 이슬이 한잔합시다
간면서 붕붕님 한테 전화하고 물머물어 낚시하는데 찾아갔슴다
어째거나 낚시 배워볼라꼬 물귀신 작전했는데 밤11시까지 말뚝이고
낚시대 철수 .... 전에하던 자리에 가서 배스 1 마리 붕어 8 ~ 9 치 세수하고 왔습니다
붕붕님 귀찮게 해서 미안합니다
식사라도 한끼해야 될낀데 다음에 같이 이슬이 한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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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 12:00 ~ 13:00
토/일/공휴일은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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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건강들 하시고 안출하세요.이번 일요일 금20돈 받아서 베트남 경비 보탤까 하는데 잘될런지 ㅎ ㅎ
존경합니다.
저는 그유명한 평강천을 지척에 두곧도 한번도 못가봤는데.....
착한붕어님 께서
또 행운을 기원해 주시는거 보이, 조만간 워리소식- ! ! ! ! ㅎ ㅎ ㅎ
행운이 함께 하시길...
저한테 꼬이셔서 붕어 구경못하시고 ...
그래도 그자리가셔서 손맛보셨으니 다행이네요ㅎ
또 여건이 되면 뵙겠습니다 ㅎ
그렇게 다니시다보면 소나기입질 한번 만나실겁니다 ^*^
그리고 붕붕이한테 더귀찬게 하셔도 됩니다
자리옮기신 전에하던자리.
그자리에 어제 오전에도 8치~9치는 잘 나옵디다
강붕어님이 오랜만에 오셔서 손맛보고 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