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사랑방"에서는 재미있고 유익한 글을 올려 주시면 "포인트 1000점"이 댓글은 "포인트 200점"이 충전 됩니다.

단. "이야기사랑방"에 적합치 않은 글과 비방과 조롱의 댓글은 경고 없이 강제 삭제와 포인트가 삭감되는 불이익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아~~~옛날이여

착한붕어 15 2,197
요즘은 어데를가도 손맛보기가 힘드네요
공장이 어수선하니  낚시도 않데고...
 
모두들 머하고 계시는지요?
오늘은 퇴근하고 대원이나 함 가볼랍니다
 
**육군제1하사관학교 후보생시절 원주 간현유격장에서 75년 초여름날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Author

Lv.1 착한붕어  로열
1 (0.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황순익
저시절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굵은 허리에 배나오고 ...... ^^:
붕어세상
내 사진도 함 올리보까 ㅎㅎ
젊을때 좋습니다
씁새
착붕이 어떤분인지...
설마 왼쪽에서 두번째!!!확인 바람.
吉友
가운데에 있는 제일 억울하게 보이는 얼굴! 여름철에 유격훈련이라~ 잊혀지지 않겠습니다. ^^
밤낚시꾼
참 옛날이군요.
그때가 그립지요...건강하세요.
월향심
모두들 키가 상당히 크시네요( 지금 착붕형님의 기준으로)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건강하세요.

어수선한 공장일 때문에 힘드시죠
너무 상심마시고, 잘될거라 생각됩니다.

조만간 날 풀리면 노지에서 함 보지예.
행님의 재미난 이바구 그립습니다.
강붕어
착붕님,설은 잘 쇠셨습니까?
신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모든일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착한붕어
강붕어님 !!
잘 계시죠?  얼굴함봐야 될낀데.. 보고싶네요
막내야 !!
별일엄제?  언제 보꼬?

역시 씁새가 애리하네  왼쪽에서 두번째
요새 죽겠다  니는 우째 있노?
갈겨니
75년 여름이면 전 해운대 피서와 있을때네요..
명절 잘 보내셨죠.아직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나병렬
왼쪽에서두번째맛는것같슴다,코보이 알겠네요,우째다들 갑갑하시면 3구로
함 만났ㄱ까예,동기행님!
조용동
옛날 생각나네요.
78년4월말 고산에서 첫 유격 훈련 받을때가
눈 앞에 선합니다.
대가리 박고 어머님 은혜를 부를땐
콧물 눈물이 뒤범벅되어.....
함박웃음
왼쪽에서 두번째분의 오른쪽 엄지 "손톱"을
잘 보세요^^* 답이 나옵니다
헤헤헤
히트
원주  간현에  몇번 갔었는데.  겨울가에  바위도 있는곳으로....
착한붕어
푸하하하
함박이 진짜얘리하네..
형사해라  무쉽다
빙고(김종현)
참~
께래군인줄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