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삿갓이 노잣돈도 떨어지고 산중을 헤메다가 청사초롱불빛(주막)을 발견하고 주모를 부릅니다,이리오시오,냉큼오시오,한상건아하게 먹고 걱정이 앞섭니다. 시인답게 시을 읋습니다.
술을 따르라.
화산같이 폭발하는 술을 따르라.
어여쁜 색시도 내곁에 있고(작업맨트,,=(주모 뻑 같음)
술또한 나를 따르니 옥황상제가 부럽지 않도다.
날아가는 철새도 보금자리가 있건만
이 한몸 머물곳이 없다니 어찌하면 좋단말이오.(여성의 모성애 자극)
주모~~
오늘 외상이요.(현신세 한탄,살째기 한번더 자극,=(주모=멋져부~러)
이리하야 방랑시인 김삿갓은 밥에,술에,잠자리에,몸에,
일어난후 노잣돈 까지 챙겨 갔다는 이야기가 흘러 내려오고 있습니다,그~려
믿거나 말거나!!!!!!!!!!!!!!!!!!!!!1
답답하시죠,회원님들 요새 ,경기가 장난이 아니니 말임다.
그래도 이겨냅시더.
계념없이 한번 웃어 보시라고 올립니다.
건강하시고들 빠른시일 안에 한번 뵙겠슴다.
붕세화이~팅!
기현행~~니임 빨리 바까주삼!
그래도 처음보단 마이 나아졌읍니다.
대단한 의지이심돠 저도 요세 답답한 세월을 흘려보내고
있는데 밤낚시만 생각하면 기부니가 좋아짐니다
모두 힘내시고 화팅하세효~
어찌 운명이 그리 맹그렀는지?..인생만사 세옹지마라 카더만
맨날 젖어있는줄 알았더만 ㅋㅋ
매일 한개씩 올리라 그러면 빨리 타이핑 실력이 늘어난다 ㅋㅋ
열심히하면 넌다 계속 연습해라
님의 글을 보며 조금의 여유를 가져봅니다.